천당에 가기?
05/31/20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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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NASA와 Space X가 성공적으로 2명이 탑승한 유인우주선을 성공적으로 올렸다.

상업용 우주여행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되었다.

아시다시피 Space X는 테슬러 자동차의 설립자인 일런 머스크(Elon Musk)가 소유한 회사이다.

저 우주선으로 천당에도 올라 갈수 있을까? no not really!

이 친구의 다음 목표는 화성(Mar)이다.

상업용 우주여행에 투자를 한 2개의 회사가 더 있다.


천당행 여행에 투자를 한 회사는 세상에 부지기 수이다.

하다못해 중블에도 여러개가 있다.


(https://www.msn.com/en-us/news/technology/in-photos-launch-america/

ss-BB14BNhJ?li=BBnbcA1&fullscreen=true#image=11)




요즈음은 왜  이 노래가 자주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아침에 "따끈 따끈 블로그 새글"을 보면

약 1/3~1/2 정도가 하늘나라 얘기들이다.

하늘의 말씀은 홀로 다 아신다는 듯한. 그러나 썰(說)은 모두 다르다.


세상을 조화롭게 하기위하여 코로나바이러스를 보내주셨다는 사람도 있고

한국의 교계(미국의 이민교회 포함)의 부패와 타락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라는 사람도 있고

영 삭갈리게 만든다.

그렇다면 만물의 창조자에게 특별감사헌금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컨트리 싱어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가 어떻게  알았는지 이렇게 노래를 했다.

"누구나 할것없이 천당에 가고싶다고 말은 하는데

그 누구도 지금 당장은 안 가겠다고 하네요."

(Everybody Wants To Go To Heaven But nobody wants to go now)


입이 닳도록 "고통 슬픔 아픔이 없는 곳이 하늘나라/천국"이라고 하고

그 곳에는 "영생"이 있다고들 하면서도 앞을 다투어 아니 가겠다고들 한다. 

떼돈을 싸들고 아니 가겠다고 하지 않는가? why?

과연 그렇다고 믿으면 why not?

그리하고는 먼저 가신분들의 장례식에서는 꼭 같은 얘기를 또 한다.

더 이상 "고통 슬픔 아픔이 없는 곳이 하늘나라"로 가셨으니

남아있는 우리는 슬퍼할 일이 아니고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려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요즘은 "장례예배"도 "천국 환송예배"로 바뀌었다.


정말로 진정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혹시나 혹시나 솔선수범하여 먼저 가신다면

남아있는 사람들이 더욱 하늘나라/천국이 있음을 확신하고 그곳에는 영생이 있으며

또 과연 그곳은 고통 슬픔 아픔이 없는 낙원인가 보구나해서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르지는 않을까? 


사람이 이론(말하는것)과 실제(행동하는 것)가 틀릴때 우리는 위선자라고 부른다.

한글성경에서는 보통 "외식하는 자"라고 쓰고있지만.

이미 성경이 쓰일 당시부터 위선자들이 많았던 모양이다.

그러니 지금은 더 말할 나위도 없겠다. 주위에서 항상 볼 수가 있으니까.

당신들이나 잘 하세요.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예배를 드리니

정말로 편하고 좋다.

외식하는 자들 안 만나서 좋고 "시험"받는 일이 안 생기니 더욱 좋고.

(다른 분들에게는 내가 여기에 속하겠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방콕,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기간에

주변에서 나의 친구, 집사람의 친구, 교우의 어머님들이 3분 세상을 떠나셨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니고 연로하셨고 병이 있으셨던 분들이다.

전화와 카톡으로 문상을 했을 뿐이다. 정말 별일이다.


며칠 전 이슬님께서 "배별"(拜別)이란 제목으로 글을 쓰셨다.

들어보거나 사용해 본 일이 없는 단어라 찾아보았다. "존경하는 분과의 이별"이다.

43년간 알고지내며 멘토로 존경하시던 분을 잃으신 허전한 마음을.

그러나 일편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는동안

마음으로 정말 존경할 만한 분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안다.

따라서 그런 분을 만난것은 개인적으로 큰 행운이라고 생각된다.

나도 2분 정도 계시니 얼마나 다행인가!



몇년 전 얘기지만 교회에  암환자 두 분이 계셨다.

그런데 두 분이 삶과 병을 대하는 태도가 사뭇 틀렸다.

 

한 분은 더 살려고 안간 힘을 쓰며 약이란 약은 모두 구해다 드시고

(한약, 양약, 민간처방, 코셔약, you name it, he's got it)

하나님도 잘 섬기고 봉사한 내게 왜 이런 일이 하며 상심하셨고.


또 한 분은 키모쎄라피를 한 쎄션 받은 후 더 이상 받지를 않고

모든 것을 자기를 지어준 분의 뜻에 맡기겠다며 낙관적인 태도로

계속 모든 일을 정상적으로 계속하셨고.


먼저 분은 약 1년 반 후에 세상을 떠나셨고

뒤의 분은 완치는 아니지만 더 이상 악화되지를 않고 아직도 교회를 나오신다.




(신앙강좌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내가 즐겨듣던 컨트리송 가운데 이런 곡이 있다.

컨트리 싱어 Kenny Chesney가 직접 작사/작곡을 하고 부른 노래로

제목은 "Everybody Wants To Go To Heaven (But nobody wants to go now)"

2008년 빌보드 No.1 컨트리송 이었다.


Kenny Chesney는 2000年代에 제일 hot한 컨트리싱어였고
여배우
  Renee Zellweger와 4개월간 결혼했다가 이혼한 경력도 있다. 

2005년 부터 4년간 연속 Academy of Country Music의

Entertainer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Everybody Wants To Go To Heaven (But nobody wants to go now)

 


"목사님이 지난 주일 날 아침에 내게 말씀하시길

여보게 올바르게 생을 살아야하네

밤새도록 위스키를 마시고 여자와 노는 짓은 그치도록 하게

자네가 천당문(pearly gate) 앞에 섰을때

하나님이 자네 이름을 부르길 원치 않겠나?

내가 목사님께 대답하기를 "물론 당근이죠" 

그러나 전 아직 들어갈 준비가 안 되었으니

오늘은 절 안 부르시기를 원해요


누구나 할것없이 천당에 가고싶다고 말을 하며

구름 위에 호화저택을 갖고싶다고 해요

누구나 할것없이 천당에 가고싶다고 말은 하는데

그 누구도 지금 당장은 안 가겠다고 하네요

.............

.............

하나님께 제가 간다고 말해주세요

하지만 서두를 건 없어요. 이 세상에서 재미있게 잘 지내니까요....

.............

.............

언젠가는 저도 하늘나라에 올라가 

황금으로 깔린 길을 보고싶지만

천당을 가기 위해 앞으로도 한 백년 정도 더 기다리는 것은

아무 문제도 아니랍니다....

............

............

누구나 할것없이 천당에 가고싶다고 말은 하는데

그 누구도 지금 당장은 안 가겠다고 하네요.

제가 하는 이 말이 

많은 사람들을 대변해 주는 것일 겁니다. "

 

 

 

 

Everybody Wants To Go To Heaven

Lyrics by Kenny Chesney


 

Preacher told me last Sunday mornin’
Son, you better start livin’ right
You need to quit the women and whiskey
And carrying on all night

Don’t you wanna hear him call your name
When you’re standin’ at the pearly gates
I told the preacher, “Yes I do”
But I hope they don’t call today
I ain’t ready


Everybody wants to go to heaven
Have a mansion high above the clouds
Everybody want to go to heaven
But nobody want to go now


Said preacher maybe you didn’t see me
Throw an extra twenty in the plate
There’s one for everything I did last night
And one to get me through today
Here’s a ten to help you remember
Next time you got the good Lord’s ear
Say I’m comin’ but there ain’t no hurry
I’m havin’ fun down here
Don’t you know that


Everybody wants to go to heaven
Get their wings and fly around
Everybody want to go to heaven
But nobody want to go now


Someday I want to see those streets of gold in my halo
But I wouldn’t mind waiting at least a hundred years or so

Everybody wanna go to heaven
It beats the other place there ain’t no doubt
Everybody wanna go to heaven
But nobody wanna go now


Everybody wanna go to heaven
Hallelujah, let me hear you shout
Everybody wanna go to heaven
But nobody wanna go now
I think I speak for the crowd

Nobody wanna go now yeah




(https://www.msn.com/en-us/news/technology/in-photos-launch-america/

ss-BB14BNhJ?li=BBnbcA1&fullscreen=true#image=1)

이 우주선은 천당까지 날아가는 것은 아니고 
 국제 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까지만 간다.
2001년에 러시아의 소유즈(Soyuz) 우주선을 2명의 승무원과 함께
국제 우주정거장에 가서 8일을 살다가 내려온 뉴욕의 실업가인
데니스 티토(Dennis Tito)는 20만달러를 지불하고 다녀왔다.

우주관광사업에는 일런 머스크(Elon Musk)의 스페이스 엑스(Space X) 외에도
아마죤(Amazon)의 회장 베죠스(Jeff Bezos)가 소유한 블루 오리진(Blue Origin)
그리고 영국의 버진 그룹(Virgin Group)창업자인 브랜슨(Sir Richard Branson)이 소유한
버진 갤랙틱(Virgin Galactic)이 참여하고 있다.
 
 



성공리에 발사가 된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곤(Crew Dragon)은

약 19시간 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軟닥킹(soft docking)에 성공했다


약 1미터 남았을때


닥킹을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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