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from Patagonia
02/05/20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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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빠따고니아 산행의 1부 순서인 W-트렉킹을 마치고

2부 순서를 하러 가기위하여 엘 깔라파떼(El Calafate, Argentina)에 하루를 머물며.

So far so good and we're still alive & kicking :-)

Fortunately a 70 something grandma is doing very good to my surprise !!!



빠이네의 뿔(Cuernos del Paine)와 뻬오에 호수(Lago Pehoe)






회색 빙하(Grey Glacier/Glaciar Grey)와 회색 호수(Lago Grey)






지구온난화의 현상으로 해마다 빙하의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1945년에는 빙하의 최하류가 파란 선까지 내려와 있었다.

현재는 빙하가 줄어들어 가운데 섬이 하나 더 생겨 3곳으로 흘러내린다.



2007년 6월 NASA에서 찍은 위성사진이고

붉은 선이 현재의 빙하의 위치



1945년 부터 줄어드는 빙하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

지구의 온난화를 잘 보여주는 예이다. 오 우짤꼬.






영국 전망대(Mirador Britanico)에서 보이는 암봉들.

종잡을 수 없는 빠따고니아의 날씨. 맑았던 날씨가 삽시간에.



우측의 뾰죽봉이 상어지느러미(Shark's Fin)봉이다.




아침에 숙소였던 칠레 산장(Ref. Chileno)을 떠날때 까지만 해도

바람은 심하게 불었지만 맑았었는데 ㅠㅠㅠ



이번에도 빠이네의 탑봉(Torres del Paine)들은 깨끗한 얼굴을 안 보여주었다. ㅠㅠㅠ

but 이 정도라도 보여준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could be worse, you know.







칠레에서 아르헨띠나의 엘 챨텐(El Chalten)으로 건너와서 2부 순서를.

등산용 의류품의 명가인 파타고니아社의 로고에 사용된

핏츠 로이(Fitz Roy)峰과 주변의 산들의 스카이라인.









또레스 델 빠이네(Torres del Paine)에서 W-트렉킹을 하는 동안 이렇게 맑은 날을

한번도 만나지를 못했는데 하늘은 무심치 않으시고 이렇게 쾌청한 날을...



내일과 모레를 위하여 몸도 풀 겸해서 핏츠로이 관망대를 다녀오는 하산길.



파타고니아의 W-트렉킹을 포함하여 이곳에 나오는 얘기들은

대부분 이 방의 "파타고니아(Patagonia)"폴더 어디인가에 이미 언급이 되었기 때문에

자세한 언급은 피하려고 한다. 예컨데 무엇이 W-트렉킹이고 거기를 어떻게 무슨 뱅기를 타고 가고

어디로 가고 혼자 갈지 그룹으로 갈지 투어 에이젼시에 조인을 할지 등의 문제...


이런것들을 미주알 고주알 얘기하면 여행을 준비하는 재미를 깡그리 없애기 때문이라는 생각과

여행을 떠나기 전 계획을 세우며 갖는 즐거움을 빼앗을 생각이 없기 때문에.

경비문제도(특별히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뱅기편이나 숙박/식) 별반 다루지 않는 이유는

개개인의 사정이 모두 다르고 싼 뱅기를 탔다고 여행이 더 즐겁거나 편한것이 절대 아니고

싼 숙박/식을 했다고 더 편안하고 맛있는 것이 절대 아니기 때문이라는 신념이기 때문이다.

Cuz been there n done that ! And money talked most of the time !

단 꼭 돈이 문제라면 얘기는 다르지만. That's why you have to work very hard while you can

and better be prepared for later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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