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즌 첫번째 산불
10/15/20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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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블로그 뉴스깜일까?

I wonder.

May be, may be not.

(깜이지만 no matter what 그래도 여행기가 우선인겨)



(from CNN)



이제는 매년 연례행사처럼 이곳 캘리포니아(California)에 산불이 난다.

지난 주 목요일(9월 10일) 밤 9시 좀 지나서 실마(Sylmar)에서 시작된 새들릿지 산불(Saddleridge Fire)은

서쪽으로 부는 강풍을 타고 노스릿지의 포터 랜치(Porter Ranch)를 강타하여 

약 23천 세대의 10만이나 되는 주민들이 강제대피령으로 퇴거를 하였다가 12일 오후부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사는 집에서 북쪽으로 약 6마일 지점이고 친구와 교우들이 많은 지역이었다. 

속타는 시간도 있었다.



금요일 밤 교우가 멀리로 불길이 보인다며 사진을 보내왔다.






친구가 토요일 오후 집에 돌아와 담장 아래까지 왔던 불길의 사진을 보내왔다.

소방관들에게 충분히 감사를 하라고 했다.

정말 그들에게 감사하자.



탬파(Tampa Ave.) 길이 보인다.






50마일로 불어대던 강풍을 팜트리를 보면서 실감한다.

(from CNN)



저 큰 헬리콥터로 정말 정확하게 뿌린다. 물론 트레이닝의 결과이다.

(from CNN)




포터 랜치에 사시는 교우가운데는 개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을때도 3개월 씩이나 호텔에서 사신 분이 있는데

토요일 새벽 4시가 좀 지나 뉴스에서 현장중계를 하며 불길이 그곳으로 옮아간다고 하며 

탬파(Tampa Ave)와 새쓰논(Sesnon Blvd)을 들먹여서 카톡을 열심히 날렸다. 5명에게.

1명은 2시에 경찰이 깨우며 당장 대피를 하라고 하여 6명 식구와 개 한마리가 토렌스의 친척 집으로 내려갔고,

1명은 대피를 하여 아랫동네에 있는 IHOP에서 차례를 기다린다고 하고,

1명은 차를 타고 막 나서는 중인데 교회로 가겠다고 하고,

1명은 이 길에 아예 다운타운의 가게로 출근을 했다고 하는데 

1명은 경황이 없는지 카톡을 읽지도 않는다.

하필이면 이때 동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교우가 있었다. "...지금 부다페스트에 왔는데 가시방석이네요...."

물론 불길이 주택가는 비켜갔다고 일찌기 알려드렸다.



점심때 도넛을 16다즌, 물 3케이스를 준비해서 쉘터로 갔다.




연기가 자욱해서 포터 랜치가 하나도 안 보인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노스릿지 공원 리크리에이션 쎈터에 마련된 쉘터.

적십자사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있었다. 우측이 음식테이블.



약 80개의 간이침대와 약 10개의 테이블.



다져스가 초장에 깨어지길 자------알 했다. 

로버츠감독이 이 주말에 산불이 날걸 미리 예견했었을까???

I doubt it but 

로버츠/커쇼/켈리/벨린져/씨거  you guys all suck!!!!!!!!!!!!!

106 wins in regular season don't mean nothing if you can't win  a pennant!

와일드 카드로 올라온 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 리그 챔피언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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