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가?
10/09/20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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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때나 슬플때나 힘들고 어려울때

모든 것을 같이 허물없이 털어놓을 수가 있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빈쎈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는 37년의 생이 몹시 힘들고 어려웠었는데

그에게는 유일한 친구가 있었으니 동생 테오였습니다.

요사이와 같이 "카톡"이나 "페북"이 있던 좋은 세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는 동생에게 거의 매일 편지를 쓰며 기쁨과 슬픔과 외로움과 괴로움을 나누었습니다. 

현재 테오에게 보낸 651통의 편지가 남아있구요

형이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하자 그도 시름시름 앓다가 6개월 후에 세상을 떠납니다.

그리고 형이 누은 옆자리로 찾아오지요.

지금은 고흐가 생의 마지막 70일을 보낸 마을 오베르쉬르와즈(Auvers-sur-Oise)의

공동묘지에 나란히 같이 누워있답니다.


캐롤 킹(Carole King)의 노래를 들으시며

내게는 이런 노래를 불러줄 진정한 친구가 있는지 잠시 생각해 볼까요. 




찾아간 첫날에는 큰 해바라기꽃 2송이가 커다란 데이지꽃과 같이 생긴 꽃과 같이 놓여 있었는데



"이곳에 빈쎈트 반 고흐가 잠들다."

떠나기 전날 저녁에 들렸을 때에는 장미꽃 두 다발이 놓여있었습니다.

테오에게도.



가사의 내용을 음미하실 수 있도록 가사가 뜨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영어공부도 할겸해서.

Do hope you would enjoy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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