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의 하늘 밑은
09/30/20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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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불다가 햇님이 살짝 나왔다가 다시 비가 뿌리다가

우리가 오베르쉬르와즈(Auvers sur Oise)로 돌아올 때에는 다행히 그쳤다.


100% 구글 맵스(Google Maps)에 의존하여 운전을 하였는데 대과없이 다녔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정말 삶을 편하게 한다.

혼자서 한다면 조금 무리일지도 모른다. 집사람/조수가 전화를 들여다 보며

보조를 하니 한결 수월했다. 자동차의 계기판이나 스크린이 흐리게 보이기 때문인데

이유는 프로그랫시브 돗수 안경을 끼지 않기 때문이다.

이 몸은 프로그랫시브 돗수 안경이 맘에 들지를 않아 리딩 안경을 따로 가지고 다닌다.



전화기의 구글맵이 스크린에 보이는 것으로 비싼 네비게이터를 옵션으로 빌릴 필요가 없다.

노란 표식을 한 것이 헤드-업-디스플레이(HUD, Head-Up-Display)로

원래는 전투기 조종사를 위하여 개발된 군사장비였다.

왼편에는 현재 주행속도가, 가운데에는 차량이 차선내로 잘 가는지를, 오른편에는 도로의 제한속도가 보인다.




오르세 미술관(Musee d'Orsay, 뮤제도르쎄) 창문으로 보이는 에펠탑(Tour Eiffel)






멀리 보이는 몽마트(Montmatre) 언덕과 성당




미술관을 입장하려는 관람객의 행렬




(Seine)강은 오늘도 도도히 흐른다.

오르세 미술관의 지붕 뒤로 에펠탑이 보이는데 미술관은 기차역을 개조하여 만들었다.

1900년에 기차역으로 태어났던 이 건물은 1986년 미술관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1900년












콩코드광장(Place de la Concorde)의 오벨리스크(Obelisk)가 멀리 보인다.

물론 이집트에서 가져온 것이나 훔쳐온 것은 아니고 물물교환을 한 것이다.






우선 맞뵈기로.

Au revoir!!!










마침 드가(Edgar Degas, 1834-1917)의 특별전시회가 지난 24일부터 내년 1월까지 열리고 있다.

그의 작품들 가운데 특별히 오페라와 발레에 관한 작품으로.






우선 맛뵈기로.







오르세 미술관, 뮤제도르쎄, 빠리, 쎈느강, 에펠탑, 고흐, 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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