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르따(Etretat)와 루앙(Rouen)
09/28/20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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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거대한 석회암 절벽 사이에 자리한 에트르따(Etretat)



해안이 전부 이와같은 자갈돌인데 채취해 가는 것은 위법이다.

모래사장의 해변소리와는 아주 다른 파도소리가 난다.





에트따(Etretat)루앙(Rouen), 모네의 그림길을 따라서.


백색 석회암 절벽과 절벽을 오랜 시간을 파도가 때리고 쓰다듬는 동안 침식으로 생긴

거대한 아치(arch)로 유명한 에트는 빠리에서는 북서쪽으로 약 25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데

묶고 있는 모네가 살던 지버니(Giverny)에서는 140킬로미터로 자동차로 2시간 걸렸다.

아름다운 돌자갈 해변과 백색의 해안 절벽과 아치로 많은 화가들이 이곳을 찾아와 해안 풍경을 그렸다. 

들라크로아(Eugene Delacroix (1798-1863), 부뎅(Eugene Boudin (1824-1898),

쿠르베(Gustave Courbet (1819-1877)등이 그렸으나 모네(Claude Monet (1840-1926)가

유난히 많이 그렸다.

1883년 1~2월에 3주간을 이곳에서 지내며 그림을 그렸다.



1887년의 모네


































이 그림에 대해서는 엘레이로 돌아가서 올릴 재미있는 얘기가 있다.




돌아오는 길에는 모네가 하루의 시간대가 변할때마다 달라지는 색갈의 변화를 그린

루앙(Rouen)을 들렸다. 그림의 모델인 루앙 대성당(Rouen Cathedral of Notre Dame).

1892년과 93년에 성당의 건너편에 자리한 상점의 2층 구석에 자리를 얻고

3달씩 2회에 걸쳐 시간에 따라 변하는 성당을 약 30점 그렸다.

많게는 14개의 캔버스를 같이 설치해놓고 시간에 따른 변화를 그렸다고 한다.


그는 이 그림들을 루앙에서 완성한 것이 아니고 미완성으로 그린 후 

지버니(Giverny)의 집 화실로 가지고 와서 완성시킨 후

1894년 작품으로 하여 20작품을 1895년 전시회에 출품시켰다.























성당의 정면입구(facade, 파사드)가 잘 보이는 2층의 구석자리를 얻어서 그렸다.

그러나 첫 작품은 1892년 2월 건물 밖에서( en plein air : outdoors)그렸다고 한다.

지금은 루앙시의 관광홍보 사무실이 임대해 있다.

주변에서 유일하게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건물이다.














이번 빠리의 오르제이 미술관(Musee d'Orsay, Paris)에서 관람한 5점 가운데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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