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엘레이 필하모닉
04/30/20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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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이 필의 연주장인 월트 디즈니 홀(Walt Disney Hall)



포스트에 올리는 글들 가운데 가장 인기가 없는 글이

고전음악(클래시컬 뮤직,classical music)에 관한 글이 아닐까 싶다.

그렇지만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클릭에 연연해서 여행기만 올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더구나 "거주지역만의 특색있는 뉴스나 독특한 생활상....."를 약속을 하고 "시민기자"문패를 달았는데.


올해는 엘레이 필하모닉(Lps Angeles Philharmonic)의 씨즌(2018-2019) 프로그램을 소개하지 않았었는데

다가오는 것을 잠시 소개를 한다.


우선 올해가 엘레이 필하모닉이 창단된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러니까 1919년에 창단되었다는 소리이다.

5월 2일~5일 4일간 월트 디즈니 홀에서 1992~2009년까지 엘레이 필의 지휘자를 지낸 

에사-페카 살로넨(Esa-Pekka Salonen, 1958~ )의 지휘와 에마누엘 악스(Emmanuel Ax)의 피애노 독주로

모짜르트의 피애노 협주곡 22번(Piano Concerto No. 22 in E-flat, k. 482)과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의 교향곡 1번(Symphony No. 1, C major op.21)을 연주한다.

3일(금요일) 공연을 가려고 예매를 하였다.

공연에 관한 정보와 입장권의 예매는 www.laphil.com에서.



엘레이 필의 현재 지휘자인 구스따보 두다멜(Gustavo Dudamel, 1981~ )이 부임하기 전까지

17년간 엘레이 필을 이끌었던 에사-페카 살로넨(Esa-Pekka Salonen, 1958~ )은 

핀랜드(Finland)출신의 지휘자이자 작곡가이고

2020년 부터는 샌 프랜씨스코 심포니(San Francisco Symphony)의 음악감독으로 내정이 되어있다.






피애니스트 에마누엘 악스(Emmanuel Ax, 1949~ )는 쏘련연방(USSR) 시절에 현재의 유크레인(Ukraine)에서

태어나 폴랜드, 캐너다를 거쳐 미국에 뿌리를 내린 음악가로 1973년 부터 첼리스트 요요 마(Yoyo Ma)의

반주자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모짜르트의 피애노 협주곡 22번(Piano Concerto No. 22 in E-flat, k. 482) :

모짜르트는 우리에게 모두 27개의 피애노 협주곡을 남겨주었는데 22번은 

1785년 12월에 작곡했다고 알려져있고 처음으로 교향악보에 클라리넷(clarinet)을 첨가했다고 한다.

사촌인 20/21/23번 보다는 덜 알려져 있지만 아름다운 곡이다.


1777년에 그려진 그의 초상화이다.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의 교향곡 1번(Symphony No. 1, C major op.21) :

우선 내년이 베토벤 할아부지 탄생 250주년이라 많은 음악행사가 세계 각국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에게 9개의 훌 륭 한 "교 향 곡"(symphony)을 남겨주셔 감사를 드리고.

물론 무려 41개를 남겨주신 모짜르트나 물경 104개를 남기신 하이든에 비하면 약소하지만.

그는 비교적 늦게 30세가(1800년) 되어서교향곡을 작곡하기 시작하였다. 

"모"할아부지는 8세에 이미 첫 교향곡을 썼다고 하니 한참 늦은 셈이다.



1820년 요셉 스틸러(Joseph Stieler)가 그린 초상화이다.




5월 10~12일에는 엘레이 필의 구스따보 두다멜(Gustavo Dudamel, 1981~ )의 지휘로

프랑스 출신의 바이얼리니스트 미카엘 바렌보임(Michael Barenboim, 1985~ )

모짜르트의 바이얼린 협주곡 1번(Violin Concerto No. 1, K. 207)을 협연하고

엘레이 필이 교향곡 41번(Symphony No. 41, K. 551 "Jupiter")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곳에 가끔 올리는 엘레이의 유일한 클래시컬 뮤직만 방송하는, 그것도 광고가 없이,

KUSC(FM 91.5)에서 해마다 애청자들의 애청곡을 물어 순위를 발표하는데

참고로 상위 20곡만 올린다. (www.kusc.org 실시간 방송도 들을 수 있다)

베토벤 할아부지의 곡이 단연 우세하여 상위에 5곡이 올라있다.







베토벤의 교향곡 1번을 즐기시길요.

싸이먼 래틀卿(Sir Simon Rattle)이 지휘하는

비엔나 필하모닉(Wiener Philharmoniker)의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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