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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 MONEY 이야기 52
02/03/20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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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6.xx.xx.51

옛말에, '티끌 모아 태산 !" 이란 말이 있다.


요즈음에는, 이 '말' 이 때로는 '부정적' 으로도 쓰인다.


"티끌을 모아, 언제 태산이 되겠는가 ?"


"티끌은 티끌이지, 그것 모아 본들 부자는 안된다" 라고 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이 '말' 을 만든 사람은, 분명 그 '뜻' 이 아니었을 것이다.


조금씩 모으다 보면, 나중에는 많아진다는 뜻이 더 크다.


예전에 한국에는 집집마다, '큰 장롱' 이 있었다. '장롱' 은 '살림 밑천' 이라 하여, 귀하게 여겼다.


거기다가, '장롱' 은 한 번, '세팅' 하면, 다시 옮기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어른들은, '잔돈' 이 생기면, 특히, '500 원 짜리 동전' 을 그 밑에, 던져 넣었다.


아무리 꺼내 쓰고 싶어도 '장롱' 을 옮기기 전에는, '돈' 을 쓸 수가 없다.


그런데, 그 '돈' 을 쓸 날이 온다. '이사' 하는 날이다.


'이사' 를 할 때는 당연히, '장롱' 도 옮긴다.


'돈' 을 세워보면, '본인' 도 놀랜다.


"내가 이렇게 많이 모았어 ?"


어떤 경우에는, '이사 비용' 으로 쓰고도 남는다. 이런 것이, '티끌 모아 태산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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