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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생각하면서 24
07/11/2018 13:16
조회  299   |  추천   4   |  스크랩   0
IP 47.xx.xx.250

필자가 미국을 보면서 놀란 것은 '인프라 시스템' 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시골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월마트' 와 같은 유명 상권이 근처에 잘 형성이 되었다.


필자가 몇 년전에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서울과 그 주변의 위성 도시들' 은 정말 잘 개발이 되어있었다.


반면에 지방으로 내려가 보면, 시골은 '수 십년 전'이나 외관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


물론, '지방 자치 단체' 에서 개발된 '놀이문화' 는 잘 되어 있지만 ....


필자가 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인구 '오천만' (물론 지금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중에서, 서울을 비롯한 각종 위성 도시에 모여 사는 인구가 3,500만명 정도라고 한다.


필자가 한국에 살 때, 잠시 '안양' 에 산 적이 있는데, '서울역' 까지 '한 시간 정도' 걸리는 '통근 열차'를 타고, 출근한 적이 있다.


기차는 생각보다, 그리 빠르지 않아, 사람이 많을 때에는 '기차 난간'의 손잡이를 잡고, 한 시간 동안 타고 간 적도 있다.


'창원 공단' 에 다닐때에는, 회사에서, 비행기 표를 제공해 주었음에도, 굳이 '저녁 12시, 우등 고속 버스' 를 자주 애용했다.


서울에 도착하면, 시간이 이른 관계로, 서울역 근처로 가서, '사우나 방'에서 자곤했다. '사우나' 가 목적이 아니었고, '숙면'이 우선이었다.


금방, '사우나 방' 은 '수 백이 누어 있는 시체실 (?) 로 변했다.


해외 출장을 적어도, 50 번은 넘게 다닌 친구가 그랬다.


"여러 나라를 많이 다녀 보았지만, 그래도 한국이 제일 나아요 !"


그는 '필자의 처갓집 마루 바닥'에 함께, 큰 대자로 누워 잘 만큼, 넉쌀(?) 이 좋았다. '그것도 방문 첫날에!'


[연락처: DAVID CHU 미국 공인 세무사, E-MAIL: DAVIDKHCH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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