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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붓 가는 대로 22 - 잔디
01/24/2020 19:50
조회  79   |  추천   0   |  스크랩   0
IP 76.xx.xx.51

한국에서는 '잔디' 에 들어가려면, '우선 멈춤' 을 해야 한다.


그 이유는, "들어 가지 마시요 !" 라는 팻말이 붙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 살면서는, 그런 팻말이 붙어 있지 않는데도, 별로 들어 가고 싶지 않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잔디의 관리 방법의 차이' 에 있다.


한국은, "들어 가지 마시요 !"


라는 팻말도 있지만, 잔디에 있는 각종 벌레들을 약을 뿌려서라도 잡는다.


반면에 미국에서는 그런 약을 치지는 않는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잔디 바퀴 벌레' 도 있고, '각종 동물' 들의 '분비물' 들이 있다.


'대변' 은 그래도 눈에 보이지만, 


'소변' 은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토양을 통해 이미, 잔디에 스며 들었다.


이제는, 잔디가 있어도 '들어가기' 보다는 그냥 '푸르름' 을 '보기' 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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