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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삶의 끝 자락에 기대어 서서 64 - 출근 시간
03/07/2020 08:15
조회  101   |  추천   1   |  스크랩   0
IP 76.xx.xx.51

나는 '금성사 기숙사' 에서, 오래 동안 '기거' 했다.


'결혼' 하기 전까지 계속 살았다.


전해 내려 오는 '말' 중에, '그런 말' 이 있다.


'집' 이 먼 '학생' 은 '지각' 을 하지 않으나, '학교'  가까이에 사는 '학생' 들이 '지각' 을 많이 한다고 ....


내가 '중학교' 다닐 때에는, 버스 타는 '시간' 까지 합해서도, '한 시간' 이 넘었는데도, '3 년' 동안 

단 한 번도 '지각' 을 한 적이 없다.


다시 '본론' 으로, 돌아 가자.


'기숙사' 에서, '정문' 까지는 걸어서 정확히 '7 분 거리' 이다.


그런데, '기숙사'에 있는 '직원' 들 중에는 매일 '지각' 하는 '사람' 들이 많다.


'지각' 을 하지 않더라도, 거의 '출근 시간' 에, '초' 를 다투어 '정문' 으로 들어 간다.


그렇다고 해서, '아침 밥' 을 든든히 먹고 '출근' 하는 것도 아니다.


어떤 직원은, '세수' 도 안하고 '출근' 하기도 한다.


회사 작업복' 을 입을 시간도 모자라, 뛰어 가면서 '옷' 을 끼워 입는다.


왜 그럴까 ?


너무 '느긋함' 이 원인' 일 것이다.


'여유' 로움이 오히려, '초조' 함을 이끌어 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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