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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생각하면서 334
03/07/2020 07:22
조회  121   |  추천   1   |  스크랩   0
IP 76.xx.xx.51

나의 '아버지' 는 '직업 군인'  출신이었다.


그런데, 돌아가시지 전에, '당뇨 합병증' 으로 '병원' 에 '입원' 을 하셨다.


그 당시 나는 '일본 히다치와' 의 '특허 분쟁건' 으로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허 팀장' 으로서, 여러 가지 '방법' 을 '강구' 하던 차에, '한국' 의 '특허 우수 업체' 를 '산업 시찰' 하는 

'프로그램' 에 '참관' 하게 되었다.


다른 '문제' 는 없었는데, 아픈 '아버지' 를 '병실' 에 두고 떠나자니 '마음' 이 편치 않았다.


'아버지는, '나의 마음'을 읽으셨는지.


"나 괜찮아. 니가 올 때까지 죽지 않을 테니, '걱정' 말고 다녀와. '남자' 가 '사적' 인 '일' 보다, '공적' 인 

'일' 에 더 '신경'을 써야지 !" 하셨다.


'아버지' 의 '공적' 인 '일' 이라는 '말씀' 에 '용기' 를 얻고, '출장' 을 갔다.


'출장지' 는, '서울' 에서 부터, '부산' 지역으로 내려 오는 '코스' 였다.


'월요일' 부터, '시작' 되었던, '산업 시찰; 이 '금요일' 이 되어서는 '경주' 에 '도착' 을 했다.


나는 '아침 7 시' 에 '꿈' 을 꾸었다.


'꿈' 에 '아버지' 가 나타난 것이 었다.


'아버지' 는 평소에 잘 웃지 않는 분이셨는데, 나에게, 할짝 웃으며,


"나, 간다 !" 하면서, '손' 을 흔드시는 것이었다.


나는 순간 '아버지의 죽음' 을 '예견' 했다.


'인솔자' 에게 '상황 설명' 을 하고, 그 길로 바로 '경주역' 에 가서, '부산행 열차' 를 탔다.


내가 '병원' 에 도착하니, '아버지' 는, 이미, '운명'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 은 '아버지' 가 '운명' 하신 시간이, 나의 '꿈' 에 나타난  그 '시간' 과 정확히 

'일치'했다는 '사실' 이다.


나의 '아버지' 가 살아 있었더라면, 나는 결코 '미국 이민길' 을 '선택' 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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