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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생각하면서 328
03/01/20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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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6.xx.xx.51

'3 월' 인데, 간간이, '비' 가 내렸다.


'옛날' 에는 '비' 가 내리면, 참 '멋있다' 는 '생각' 이 들곤했다.


그리고 '옛날 어른' 들은 '비' 를 '존칭' 해서 '빗님 (비님)' 이라고 불렀다.


'비' 가 '필요' 하면, '기우제' 도 지내고, '농사철' 에는 '비' 처럼 고마운 '손님' 도 없다.


그런데, '지금' 은 '봄' 이 왔나 ? '비' 가 내렸나 ? 하는 '정도' 이다.


'비' 가 오면, '멋있다' 기 보다는, '비' 를 맞지 않으려고 피하거나, '비' 가 오니, '밖' 으로 나가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 이 더 앞선다.


'봄' 이 와도, '봄의 향연' 에 대한 '느낌' 이 없다.


아마, '하루'에도 몇 번씩, 추었다가도 더워지는 '날씨' 를, '온몸'으로 느끼다 보니, '계절' 의 '감각' 보다는, 추우면, 옷을 더 끼워 입고, 더우면, 벗는 정도의 '느낌' 이다.


예전에, '미국' 처음 왔을 때는, '허리' 에 옷 하나를 묶은 '모습' 이 참으로 색다른 '패션' 처럼 느껴졌는데, 이제는 '패션' 보다는, '날씨'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부터는, 그렇게 멋있다는 '생각' 이 들지 않는다.


'감정' 이 무디어져서, 그런 것인가 ? 아니면 '나이' 탓인가 ?


그것도 아니면, 이미 'LA 환경' 에 너무나 '익숙' 해져서인가 ?


일부, '이민자' 들 중에는, '미국' 에 살지 않고 '멕시코' 의 '풍경' 좋은데 가서, '노년' 을 사는 

'사람' 도 있다.


그것이, 더 '낭만적' 이고, '경제적' 으로 '유리' 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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