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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붓 가는대로 46 - 텔레비젼
03/01/20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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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6.xx.xx.51

'옛날 어른' 들이 그랬다.


"테레비 (텔레비젼) 은 바보 상자 !" 라고 ....


그러면서, "많이 보면, '바보' 가 된다" 라고도 했다.


그 '말' 을 '100%', 다 믿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는 '공감' 한다.


'TV' 는 갈수록, '개선' 되고 좋아 진다.


처음에는 '흑백 TV' 나왔다.


'동네' 에서, 'TV 한 대' 있으면, 정말 '부자' 였다.


'아폴로선'이 '달 착륙' 을 할 때 '한국' 에서도 '흑백 TV' 로 보여 주었다.


'눈깔 사탕 하나' 에 '10 원' 할 때, '만화방' 에서는 '한 명' 당, '100 원' 을 받고, 그 '장면' 을 보여주었다.


나는 그 '장면' 이 너무나 보고 싶어, '100 원만' 달라고 그렇게 '애걸' 했지만, 주지 않았다.


나는 '한 시간 이상' 을 조른 결과, 결과, 겨우, '100 원' 을 얻어 '동네의 만화방' 으로 달려갔다.


'만화방' 에는 'TV' 를 '시청' 하기 위해, 몰려온 '사람' 으로 '인산인해' 였었다.


나는 '100 원' 을 내고도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어른' 들이 너무 많아, '국민 학생' 나는 문밖에서, '까치발' 을 하고도,  'TV 화면' 조차 볼 수 없었다.


'어른' 들이, 잠시 움직이는 사이로 겨우, 한 '장면' 을 보았다. 하지만, 'TV 화면' 이 너무 어두워 멀리서는 잘 안보였다.


거기다가,  '태양광선' 이 '역광' 으로 비치니, 더 잘 안보였다.


겨우, '한 장면' 을 보았는데, '암스트롱' 이 '달' 에 한 '발자국' 을 내딛는 그 '장면' 을 본 것이다.


그 '장면' 을, 보자 마자, 사람들은, 우루루 몰려 나왔다.


더 이상,  'TV 방영' 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1998 년 (88 서울 올림픽) 때' 를 맞추어 '한국' 에는, 'COLOR TV' 가 '등장' 했다.


'전두환' 이가 '국민' 들의 '시선' 을 딴 곳으로 돌리려고, '각종 운동 종목' 을 늘렸다.


'야구, 축구, 농구 ....'


'사람' 들은 '주말' 이면, 'TV' 에 '눈' 을 '고정' 했다.


지금은, '대형 TV' 도 나오고, '접히는 TV' 도 나오지만, 점차 '사람' 들은 'TV' 보다는, '스마트폰' 보기에 

'열중'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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