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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이야기 71
02/23/202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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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6.xx.xx.51

요즈음에도, '명예 퇴직' 이 있지만, 예전에는 그와 유사한 '분위기' 로 흘러 갔다.


'명예 퇴직' 을 하라고 '강요' 하지는 않지만, 보통 '부장급' 에서 '45 세 전후' 가 되면, '회사' 를 

그만 두었다.


'임원' 이 되면, 더 '근무' 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위로 계속 '진급' 하지 못하면, '파리 목숨' 과도 같다.


나도 '45 세' 가 되어도, '임원' 이 안되면, '그만' 두려 했다.


'그만' 두면, 나는 '노년' 을 '대비' 해, '한의사' 가 되고자 헸다.


나의 '선배'  중에는, '50 세' 가 넘었는데에도, '고참 부장' 으로 버틴 분이 있었다. 


사람들은, "왜 저 노인네는 스스로 그만두지 않는거야 ?" 하는 '눈빛' 을 보냈다.


하지만 그는 쉽사리 '그만' 두기가 쉽지 않은 '입장' 이었다. 


'전문 대학' 을 나와, 거의 30 년간 '에스컬레이터 설계' 만을 하던 '배테랑' 인데, 아이가 이제 막 '대학' 에 들어 갔다.


그 '당시' 에는 '자녀'가 '대학' 을 다니면, '등록금 전액' 을 '회사'에서 '지원' 해 주는 '제도' 가 있었다. 


또 '아내' 가 '긴 병' 으로 '병원' 에, '장기 입원 중' 이었다.


그인들, 그런 '분위기' 를 '간파' 하지 못했을까 ?


'나이' 가 들면, '젊은 시절' 의 '패기' 는 점점 사라지고, '버티기 작전' 으로 나가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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