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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 108
02/19/20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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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6.xx.xx.51

요즈음에는 '한국말' 에는 '내로남불' 이라는 말이 아주 '유행' 이다.


'가 하면, 맨스, 이 하면, 륜' 이라는 말의 '앞 글자' 를 딴 것이다.


누구나, '자기가 한 것' 은 그 '죄' 를 별로 '중' 하게 여기지 않지만, '남' 이 하면, 크게 '죄' 를 묻는다.


'불륜' 이면, '불륜' 인 것이지, 어찌 내가 하면, '로맨스' 이고, 남이 하면, '불륜' 인가 ?


예전에 '한국' 에는 '나이 많은 아버지' 에게 효도' 하는 방법 중의 '하나' 가 '동녀' 라는 '풍습' 이 있었다.


'열 다섯' 되는 '여자 아이' 를 돈 주고 산다.


그 '부모' 는 '돈' 을 받았기에, 이미 딸의 '생사권' 을 '포기' 했으므로, '자식' 이 죽는다 한들 '무어' 라 할 수 없다.


보통, '아이' 가 '동녀' 로 팔려 가면, '석 달' 정도 지나면, 아이는 '고열' 로 죽는다.


'동녀' 로 팔려간 어린 '여자 아이' 는 그 '집안' 의 제일 어른인 '노인' 에게 팔려 간다.


이미, '노인' 이기에, '남성' 의 '기능' 은 약해졌지만, '생각' 은 있게 '마련' 이다.


거기에다가, '어린 아이' 를 안고 진다.


'노인' 이 되면, 약간의 '추위' 에도 잘 견디지 못하니, 그 집 '하인' 은 '노인' 의 방에 '불' 을 아주 

세게 집힌다.


'아이의 몸' 은 거의 '불덩어리' 정도로 변한다.


그렇게, '아이' 는 밤마다, '열' 이 올라, 마침내, '고열' 로 죽게 된다.


그러면, 그 '노인' 은 슬그머니 웃으며, 자기의 '아들' 에게, 새로운 '동녀' 를 구해 주었으면, 하는 야릇한 

'웃음' 을 짓는다.


이것이 '한국' 의 '풍습' 이었고,  '효도' 라는 '이름' 으로 '포장' 된, '부자 집' 양반들의 '위선'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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