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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생각하면서 28
07/12/2018 21:21
조회  187   |  추천   2   |  스크랩   0
IP 47.xx.xx.250

필자가 LA 에서, 어느 식당을 간 적이 있다.


지금도 영업을 하는 식당이므로, '식당 이름' 은 밝히지 않겠다.


메뉴는 필자가 한국에서도 자주 먹던 음식이었다.


그 집은 여러 종류의, 메뉴가 나오는 집이 아니었기에, '찌게다시' 라고 하는 부재료가 정말 많이 나왔고, 배도 불렀다.


그것을 먹고 나면, 메인 메뉴를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를만큼 많이 주었다.


원하면 '리필' 도 해주었다.


정말 마음에 들었다.


언젠가 다시 오고 싶은 그런 식당이었다.


몇 달 뒤 그 집을 또 찾았다.


그런데, '찌게다시' 는 절반 정도로 줄었다.


'리필' 은 해주지도 않았다.


음식의 맛도 전과 같지 않았다.


'주인' 이나, '주방장' 이 바뀌었나!


다소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첫 번 째 왔을 때의 '그 맛' 이 그리워 몇 달 뒤, 그 집을 또 찾았다.


이번에는 아예, '찌게다시' 를 줄 생각도 안했다.


값은 변하지 않았지만, '음식맛' 은 정말 형편 없었다.


그 이 후로 그 집을 다시는 찾지 않았지만, 새로운 식당을 가면, '혹시나!'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곤했다.


"지금도 여전히 !"


[연락처: DAVID CHU 미국 공인 세무사, E-MAIL: DAVIDKHCH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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