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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TION 의 재미있는 이야기 2
06/27/2018 16:49
조회  208   |  추천   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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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하지만, 필자는 결코 'AUCTION 전문가' 는 아니다. 단지 부자 미국 사장이 '심심풀이 삼아 열심히 매달리는 AUCTION' 일을 보면서 '우리도 하면 재미있겠다 !' 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을 뿐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경매' 는 '일반 SALE 과 같다' 고 본다.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는 것이다. 그러기에 '보는 눈을 키워야 하고 정보에 민감' 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물건을 값싸게 사더라도 '보관 장소' 나 '판로' 가 없으면 힘들 것이다.


예전에 어린 시절, 책을 읽어 보면 '강태공이 세월을 낚는다' 는 말이 있다.  만약 '강태공'이 낚시 고수라 하더라도,  낚시대 (= 낚싯대) 로 물고기를 못 건지면 '도사' 라고 할 수 없다.


필자는 고등 학교 시절, 친구 세 명이서 시골 근처로, 민물 낚시 (= 낚씨) 를 간 적이 있다. 그 당시 낚싯대는 '대나무 낚싯대' 였는데, 내 기억으로는 매듭 부분이 잘 망가졌다. 어찌되었건 우리는 신이 나서 낚시를 했는데, 그곳은 논과 논 사이의 공간이었다. 어찌보면 늪과 비슷했다. 낚싯대로 낚시를 했는데, 실력도 없는데도 곧잘 잡혀 올라왔다.


그런데  시야에 들어 온 것은 물에 비해 물고기가 너무 많은 것이었다. 정말 '물 반 고기  반' 었다. 우리는 금새 큰 양동이에 물고기를 가득 잡았다. 그런데, 친구 집에 가서 그의 부모들에게 크게 혼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잡은 그 물고기는 남의 집 '양식장 물고기'였던 것이다.


갑자기 이 이야기를 왜 하느냐 하면, '아무리 싼 물건이라고 해서 물건을 막 사들여서는 안된다는 것' 이다. '싸게 대량으로 파는 것에는 하자가 있는 물건도 많다' 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싼 것이 비지떡 일 수도 있다!'


[연락처: DAVID CHU, 미국 공인 세무사, E-MAIL: DAVIDKHCH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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