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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정당 한국 정당
12/19/20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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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정당 한국 정당


  한 언론인과 점심을 같이 했다. 나보고 요즈음 떠 다니는 우스게 소리가 카카오톡에 뜨는데요 하면서 셀폰을 내밀었다. 읽어보니 내용이란것이 남편이 바람을 피는데 각 나라 부인들의 반응을 코메디 한것이었다 .


  프랑스 여인은 남편의 연인을 죽여 버리고, 이태리 여성은 남편을 죽이고, 스페인 여자는 남편과 애인 모두를 죽여 버리고, 독일 여자는 자살을 하고, 영국 여인은 모른척 하고, 일본 여인은 애인을 찾아가서 남편을 되 돌려 달라고 빌고, 미국 여인은 변호사를 만나러 간단다. 한국 부인들은? 대통령 물러가라고 데모를 한다더나.


  그런데 이 우스게 소리가 더 나아가서, 반전의 우스게 소리가 나왔는데, 부인이 바람이 났는데 남편이 어떻게 했느냐 하는 것으로 한국만 소개 됬는데, 그것이 ‘종북세력 물러가라’ 이었다 한다. 재삼 설명 할것도 없이 한국사회는 너무 정치적이고, 사상 특히 남북한 대결의 너무 파뭍인것을 페러디 한것 같다.


이어서 그 분이 나보고 ‘만일 당신이 한 $1,000.- 정도의 돈을 한국 정당에 정치헌금을 한다면 어느당에 하겠오’ 이렇게 짖구진 질문을 하면서 빙그래 웃었다 .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잘하는 정당은 없지만 그래도 얼마전까지는 새누리 당이 새정치연합보다 덜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 요즈음 박근혜 대통령 하는것을 보니 정이 떨어저서 그 당에 헌금을 못 하겠오이다. 박근혜 대통령 자기가 핵심으로 쓴다는 3 인방인가, 문고리 비서인가 하는 사람들 말이요, 전문 지식을 가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치 경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달성군에서 국회의원 출마시 데리고 다녔던 바로 그 정도의 사람을 청와대에서 쓰고 있는 그 사람 고르는 안목에 대해서, 말 한마디도 못하는 바보 사람들의 정당을 위하여 정치 자금을 줄수야 없지요’


  ‘새정치 연합은 더 더욱 아니지요. 그들은 선거때만 되면 정말 화가 나게하는 두 마디가 있지요 하나가 정권 심판론이고, 또 하나가 날씨가 좋아 20 대의 투표자들이 투표소에 오지않고 60/70 대가 많이오면 걱정인데 하는 것이지요. 그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다카키 마사오이란 이름의 친일의 상징이요, 유신독제니 하면서 각을 세우는데 열심이지요. 그러면 선거에서 그 유신독제에서 신음하던 지금의 60/70 대에서 몰표를 기대해야지, 왜 그들이 아닌 아무것도 모르고 체험도 없는 20 대에게서 투표를 기대 하는지요. 중국의 등소평 처럼 공이 7이요   과오가 3 이라고 하는 것을 배워서, 박정희 대통령을 선거에 잘 이용해야지 그저 싸잡아 욕만 하는것은 집권을 할 능력도, 의사도 없다는 말이지요, 그러한 당에 내가 왜 정치 헌금을 하겠습니까’


‘아직 목소리가 작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정의당에 헌금을 하겠습니다. 심상정이란 사람을 위시해서 몇 몇 사람들이 비교적 양심적인 진보의 정치 철학을 가진것 같군요’


이러한 대화를 나 눈 그날 저녁, 한극 TV에서 헌법재판부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이 TV로 중계가 있어서 열심히 보았다. 해산 판결이 났다. 사실 나는 당 해산보다 다음 선거에서 통진당이 국회의원은 고사하고 지방 자치 선거에서도 한명의 당선자도 안나오는 참패를 원했었는데…..그러나 사실 아쉬운것은 정의당에 언론이 카메라를 드리대지 않아서 이었나 존재감이 전혀 안 보이고, 오히려 정의당에서 통진당 해산에 유감이라는 코멘트가 있다는 뉴우스에 그만 실망을 했다.


그놈의 정당, 한국 정당…. 내가 헌금을 줄 정당이 하나도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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