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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위대한 사회
12/09/20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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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위대한 사회의 미국이란 글을 모 일간지에 실린후에 한 독자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아니 통화라기보다 거의 20 분 정도 넘게 항의성 불만을 일방적으로 들어야만 했다. 나의 글이 지난 선거 결과를 논평 하면서 민주당에 대해서 호의적인 내용에 대한 불만이었다.


  우선 그 분은 자기 스스로의 일과가 미국과 한국의 신문을 매일 3 시간 이상 읽는것이라면서 그래서 자기에 논평이 여러 자료의 의한 것으로 공평하다는것을 강조 했다. 그리고 항의성 불만에 중요 내용 이란것이 그 분이 사는 메리랜드 주의 민주당의 전 주지가 인상한 세금 그리고 그 세금으로 낭비한 사례를 들었다 .


  또 한 특정 소수 족들의 나태함, 마약, 폭력, 절도 강도 행위를 지탄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 들에게 정부의 복지는 그 냥 퍼주기라고 하면서 여러 낭비를 열거 했다. 이어서 내가 지난번에 민주당에 호의적인 글을 썼으니 이 번에는 민주당의 지난 집권 시절의 실정을 쓰는 한편 공화당을 위한 글을 써야 하지 않겠냐 하는 내용이었다


나에게는 일단에 한 구룹 사람들에 대한 이메지가 있다. 그 분들은 1970년대 말에서 1980 에 걸쳐서 소위 우범지대에서 리커 스토아,그로서리,가발,잡화상을 하던 분들이다. 그 분들은 그 곳에서 매일 절도,강도, 그리고 마약에 찌든 사람들을 보아왔다. 아니 그들에게서 시달림을 받았 다는 것이 더 올바른 표현일 것이다. 그 분들은 그러한 연유로 정치 행정가들에게 매우 냉소적이다. 그리고 사회복지에 쓰여지는 그 돈이 제대로 쓰이지 않고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에게 전화를 한 분도 그러한 분 중에 한분인가 생각도 되어진다. 그분들의 생각에 이해가 된다. 하지만 그 분들은 오늘날 재정적 안정을 갖고 살고 있다. 그리고 안정적 생활의 영유라는 것이 역설적으로 그러한 사람들을 상대로 해서 돈을 벌었다는 사실을 부인 할수 없을것이다. 또한 그들에게 주어지는 소위 후드 스템프와 책크의 소위 책 캐싱이 큰 수입원 이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2 년전에 뉴욕 월가에서’ 99% 의 사람들의 항의’ 데모와 공원에서의 농성이 크게 사회에 반향을 일으킨적이 있다. 그 여파로 워싱턴에서도 공원에서 무단 농성이 큰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나는 이때에 뉴욕의 농성장을 찾기도 했고, 그들과 여러번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그 중 한명은 뉴욕 외각에서 초등학교 선생을 하다가 뛰쳐 나와 농성중인 사람이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뉴욕에 홈레스, 정부 또는 교회가 마련한 샐터에서 사는 초등학교를 다녀야 할 나이에 애들이 14 만명이라고 했다. 그리면서 에를 들어 부부가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 후드에서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시간당 $10.- 보수로서는 돈 한푼 먹는것에 돈을 쓰지 않는다고 해도 방 1 개짜리 아파트도 얻을수 없다는 설명이었다. 그리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음식무료제공 복지가 그들이 먹고 살수 있는 오로지의 수단이라고 했다.


  사실 나 자신도 국가의 사회복지의 돈이 이곳 저곳에서 낭비되는것을 본다. 물론 불만이다 그런데 우리들이 흔히 쓰는 말이 있다. ‘총론’ 과 ‘각론’이다 몇개의 ‘각론’에서 보자면 불합리, 낭비,작은 범죄가 있다. 그러나 ‘총론’에서 보자면 정부에서의 복지는 꼭 있어야 한다. 아니 이 사회를 건전하게 어쩌면 범죄 예방 차원에서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부지원의 누수는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물론 개선은 꾸준히 해야 겠지만 말이다.


공화당,민주당의 강령,정책, 국정 운영 철학 같은 거창한 말을 떠나, 이러한 제도를 긍적적으로 받아들이고 굴러가는 사회가 우리가 사는 미국의 사회이다. 거듭 이야기 하지만 미국 사회가 완벽할수는 없지만 세계 여러나라와 비교할때 가장 우수한 사회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이 사회 구성원에 하나인 내가 자랑 스럽다. 나에게 전화를 하신분이 미국 사회에 대해서 ‘총체적 긍정’속에서 ‘각론적 불만’을 가졌으리라고 나는 믿고 싶다

99% 의 항변, 첵 케싱, SSI 보조금 ,마약,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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