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jung
다정(dajung)
Virginia 블로거

Blog Open 11.04.2011

전체     327012
오늘방문     49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2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블로그 뉴스 시민 기자
  달력
 
노벨상 단상
10/15/2014 06:36
조회  4077   |  추천   5   |  스크랩   0
IP 68.xx.xx.196

노벨 평화상 단상 노밸상 시상이 시작 됐다.

그리고 지난 주 뉴스를 보니 일본 과학자 3 명이 청색 LED 발명으로 상을 받게 됐다는 소식이다.

 뿐만아니라 이제까지 모두 19 명인가 하는 일본 과학자가 노벨상을 받았다고 하니 대단하다. 그러면서 한편 언제인가 일본 외무성에는 노벨상을 다루는 테스크 팀이 있어 노벨상 수상을 위하여 일년 내내 선전하고, 로비 하고, 노벨상 받은 사람들을 관리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것이 생각난다.


그런가 하면 근래에 뉴스를 들으니 일본은 미일 방위협정에 의거하여 미군이 가는 세계 어느곳 이라도 공동 작전을 할수 있다고 한다. 복잡하게 이야기 할것 없이 쉽게 설명하자면 미군이 시리아에 군대를 파견 했으니 일본도 시리아에 파병 할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 졌다는 말이다. 서방 세계는 지금 급진 이스람 세력의 IS 국가인지 테러 집단인지 때문에 꽤나 골치를 앓고 있다. 그리고 미국,영국, 프랑스 뿐만이 아니라 저 멀리 뉴질랜드, 스칸디나 반도 국가까지 전투기를 보낸다 폭격에 가담한다 어쩐다 야단이다.


이러할 때에 일본이 끼어들어 속된 말로 총대를 메어준다면 그리고 노벨상팀에서 적극적으로 로비 한다면 비록 만분의일 일수는 있지만 , 아베 총리가 노벨 평화상 이라도 받을까 걱정도 된다. 아니 노벨 평화상 후보중의 한 명이라고 뉴스에 오르기 만해도, 그리면 아베 수상의 성노예에 관한 망언이나, 일본 외무성의 성노예 만행에 사과도 받는것이 곤란해 지거나 불가능 해질지 은근히 걱정도 된다.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글쟁이의 역발상인지 뚱딴지 같은 이야기 인지 모르겠으나, 네델란드,대만,필립핀, 중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에 희생이 된 성노예의 할머니들을 세계의 인권 회복 운동의 공로로 노벨 평화상 받기위한 로비가 아니라 범 세계적인 캠페인 운동을 하면 어떨까?


첨가하여 앞으로 정대위 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혹시 참고가 될까해서 말에 꼬리를 단다.


1) 30 여년전에 TV연속 시리스 ‘쇼군’이 방영된적이 있다. 16세기 쯤에 네델란드 항해사가 난파하여 일본에 상륙한다. 그리고 그가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쇼군이 되는 시기에 역활을 하는 드라마 이었다. 여기에 항해사에 통역겸 , 도우미로 여성이 하나 따라 붙는다, 물론 두 사람간에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데 근래 드라마를 다시 보니 여기서 그 여자를 위안부(Comfort women) 라고 부른다. 성노예가 아니라 자발적인 사랑의 여인이다. 성노예 사건이 이슈화 하기전에 이미 위안부라는 단어가 영어로 성노예 이메지와 다른 뜻으로 쓰인것 같으니 영어권의 사람들이 위안부를 속된 사랑의 하나로 생각할까 걱정되니 위안부라는 말 안 썼으면 한다 


2) 세상에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던지 욕 중에 육두문자나 쌍 시옷이 들어가는 욕은 다 있다. 미국도 ‘에스오비’ 또는 ‘확큐’ 하는 욕도 물론 있다. 오직 없는 나라가 일본이다. 그들은 문란한 성 행위를 그렇게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은듯 하다. 기모도 뒤에 야전 담요인지 무엇인지 달고 있다. 그녀들은 남자가 요구하면 쉽게 몸을 허락한것 같다. 일본인들의 성관계 개념이 이렇다는 점을 좀 고려해야 할것 같다


3) 일본 하면 모두 아베 같거나, 도깨비 같은 극우파만 생각하고 일본을 배척만 하려는 생각은 아주 잘못이다. 극우파가 재일동포가 모여 있는 상가이나 어디에서 험한 발언이나 욕이나 프라카드를 들고 데모를 하면, 항상 그곳에서 한국에게 미안 하다, 험한 시위 챙피하다 하면서 맛불 시위를 하는 양심 세력이 있고, 정의의 일본인도 많다.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지원해야 하며, 만의 하나 정말 성노예분들의 명예 회복 차원에서 노벨평화상 캠페인 이라도 벌린다면 발원지는 그들이어야 한다.


끝으로 일본의 이모라는 한국학 교수가 최근에 세미나를 주관했는데 나에게 보낸 글 중 두 구절을 소개한다.


“그리고 대회 마지막에는 최근의 히로시마 대학교의 수업에서 위안부 관련 영상을 교재로 한 수업 내용을 들은 수강생이 ‘산케이 신문’에 투서한 결과, 많은 우익들의 공격을 받아야만 했던 과정, 그 때문에 언론의 압박에 학문의 자유가 침해당했다는 내용과 더불어 재일동포가 타깃이 되어 있는 우익들의 공격과, 입에 담기조차 혐오스런 ‘증오 표현’을 사용하는 헤이트 스피치의 인종 차별적 행위를 우리 학회는 단호히 반대한다는 시국성명을 선언했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글로벌 시대의 아시아 사회 및 과거 역사에서 배우는 시대적 과제, 현재의 병폐적인 우경화 등에 굴하지 않는 연구자들의 올바른 자세를 참석자 전원이 지지하는 가운데 향후 사회적 제반 문제에 대한 의식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그러한 사회의식을 내재한 문학과 접목시켜 시대를 올바르게 가도록 하는 하나의 이정표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일본사회문학회의 역할이자 사명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기회가 되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노벨상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