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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세력에게 권한다
01/14/2014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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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세력에게 권 한다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어떠면 나의 편향된 생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점을 전재한다.

 

나는 지금 한국 땅에는 서로 적대감까지 갖고 있는 두 개의 세력 집단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가 소위 민주화 세력이고 또 하나가 산업화 세력 일 것이다

 

그런데 이 두 집단의 뿌리는 일제 시대로 거슬려 올라간다고 생각 된다 즉 현재의 민주화 세력의 뿌리는 한국의 독립을 위하여 투쟁을 해야 한다는 세력이었고 또 하나의 산업화 세력의 맥은 민족이 깨어나고 자강하는 것이 먼저라며 민족개조론과 실력배양론을 주장하던 세력이었다라고 추정 된다

 

그런데 이 독립 투쟁의 집단 후예들의 눈으로 볼 때 민족 개조론 자들은 어찌 보면 일제하에서 현실론의 한계를 넘어 친일파로 보였고, 해방정국에서는 반공주의자로 재 빨리 변신을 하는가 하면, 독재 정권에 앞잡이가 되면서 소위 정경 유착으로 부패 속에서 치부를 하는 그래서 받아 들릴 수 없는 나쁜 인간들이라고 매도하고 있는 듯하다. 물론 그러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나는 그러한 무리가 다수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선 민주화세력에게 박수를 보낸다. 바로 50 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에서는 한국의 민주화를 기대하기 보다는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피기를 바라겠다고 하였고, 대내적으로는 우리 엽전들은 하는 수 없어하면서 자조 하던 우리 한국을 현재의 민주주의 국가로 이끌었음에 대해서 말이다

 

그러는 한편 미국 원조가 아니면 당장 굶어 죽을 것 같았던 아니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보다도 더 가난했던 세계 최빈국에서 50-60년 만에 오늘날 세계 10 대 안에 드는 교역국이자 구매지수로 이미 선진국 수준에 올라 전 세계인으로부터 찬사를 받는 한국의 현재를 만든 산업화 세력 또 한 박수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지금 민주화 세력이랄까, 좌파라고 할까 하는 세력에 대항(?) 하여 산업화 세력인지 우파인지가 어설프게 한국 역사에 대해서 목소리를 냈다가 아주 홍역을 치루고 있다. 내가 전부 읽어 본 것은 아니나 내용이 어설프고 말도 안 되는 철없는 짓을 한 것 같은 내용이 꽤나 되는 듯 하다 그래서 다시 고쳐야 할 것이 많은듯하다 는 말이다. 또한 위안부들의 슬픈 이야기가 그들 가슴에 왜 와 닿지 못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

 

그러나 그들의 한국사 교과서 편집, 발간 문제는 당장 눈앞에 근인이고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민주화 세력이 자기들 자신도 산업화 세력이 이루어 놓은 그 열매를 같이 공유하고 향유하면서 그 고마움 마음은커녕 아주 원수처럼 대하며 너무나 매도 한 것에 대한 반작용의 표출이 아닐까 생각 한다.

 

또 한 그들의 영향권 안에 있고 또 좌편향 된 필진에 의해서 만들어진 한국사 역시 너무 좌편향 된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후세들을 위하여 또 나라의 올바른 정체 확립을 위하여 역사인식이 편향되지 말고 좌 와 우 중간쯤에 놓아야 하지 않을까?

 

나는 중국의 등소평의 말 중에서 공은 7 이요 과는 3’ 이라며 자기를 핍박했던 모택동을 두둔한 그를 몹시 큰 그릇으로 생각한다.

사실 이번 한국사 교과서에서 뿐만이 아니라 한국은 민주화와 산업화 두 세력이랄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2 3 각이 되어서 앞을 향하여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한국의 미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민주화 세력은 산업화 세력의 존재가 현 국가의 기여하는 정도가 아니라 지켜나가는 기둥임을 인식하고 그 사실을 받아 드리고 또 협조를 하라고 권하고 싶다. 또 이번 교학사에서 발간한 한국사의 출현의 동기부여가 무엇이었는지 차분히 생각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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