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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디 꽁트 유시시와 홍표표의 재차 재 대결
05/31/202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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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부처님 오신날 연등이 코로나로 한 달 연기되어 바로 오늘 5 월 30 (한국시간) 에 엽니다 

그래서 나의 꽁트가 어떠면 부처남이 원했나 싶군요....다  욕심내지 말고 살라고...



유시시와 홍표표의 진흙탕 싸움은 숙명인가?

 

1

 

부처님의 말씀 중 고집멸도(苦集滅道) 이라는 설법이 있다. 깊은 뜻이야 알랴만 문자 그대로 읽자면 집착을 한다는 것은 고통의 원인이다 그래서 집착에서 벗어나면 열반 즉 극락세계로 간다. 일 것 같다. 그러나 유시시는 말이 그렇다는 이야기이지 나야 문재앙의 호위병으로 그 집념을 지켜야 할 것 아니냐.’ 한다. 그런가 하면 홍표표는 문재앙은 내가 운명적으로 무너트려야 할 원수 같은 자, 그리고 기생충 같은 유시시는 제거해야 하는 것이 나의 숙명이니 집착하지 말라는 그 고집멸도는 나에게는 사치스러운 단어이지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내가 아쉽게 생각되는 것은 내가 유시시와 홍표표 둘을 불러서 윤회(輪廻) 라는 것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지 못함이다. 사실 내가 그들을 가르치겠다. 하니 이아무개 작가님의 가르치신다니 당장 달려가 배우고 싶지만 하면서도 유시시는 홍표표가 오면 못 오겠다. 하고 홍표표는 유시시와 같이 자리를 한다는 것은 죽기보다 싫다. 이라고 하는 바람에 내가 윤회의 깊은 가르침을 설파할 수 없음이 아쉽다는 이야기이다.

 

가르치려고 한 그 윤회는 무엇 이였는가?

일반적으로 인간은 열반에 들기까지는 죽고 또 다시 태어나고 다시 죽고 이렇게 영원히 반복된다. 여기에 이란 말이 등장하며 선인선과(善因善果) 악인악과 라고 한다. 즉 선한 삶을 살면 다시 태어날 때에 복 받은 사람으로 태어나고 악한 짓을 하고 산 사람은 다음 생에서 죽도록 고생하는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극히 작은 경우지만 예외적인 것이 있는데 그것을 내가 유시시와 홍표표에게 가르쳐주려고 했던 것이다. 좀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사람이 생을 마감하는 마지막 순간 어떤 장면을 연상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 장면이 연기(緣起)가 되어 그러한 장면으로 다음 생으로 태어난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에게 일어났다. 쯧쯧...

 

모년 모월 모일 모시에 유시시는 꿈인지 생시인지 즉 비몽사몽에 자기가 고양이가 되어 쭉 늘어지게 누어서 따듯한 햇빛을 즐기고 있고 문앙재가 자기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같은 시각에 홍표표는 이 집을 코로나 침범으로부터 지키는 자는 바로 나인데 고마움의 감사하는 마음은 없고, 왜 알랑대는 유시시를 그렇게 좋아하느냐 하며 멍멍 짖고 있었다.

 

순간! 요란한 천둥 번개소리가 나고 와! 땅이 쫙 갈라지면서 유시시도 홍표표도 모두 깊고도 깊은 골짜기로 떨어져 갔다.

 

2

 

커다란 맨션 이라할 집이 보인다. 그런데 어쩐지 좀 음산해 보인다. 내가 대문을 두들기며 문틈으로 안을 드려다 본다. 부엌이 보인다. 어어! 김숙숙이 보인다. 부지런히 요리책을 연방 쳐다보면서 음식을 만들고 있다. 그 아래 댓돌에는 고양이가 따듯한 햇빛을 즐기며 누어있다. 자세히 보니 유시시이다. ! 유시시가 고양이로 환생을 했구나....이때 캥캥 하며 개가 비명을 지른다. 어어! 자세히 보니 문앙재이다. 그가 마당을 쓸다가 신경질이 나는지 개 배때기를 발로 찬 것 같다. 어어! 비명을 지른 개를 보니 홍표표다. 횽표표가 저승에서 개로 환생하여 있구나....

 

여보 누가 문을 두드리고 있군요.‘ 김숙숙이 부엌에서 나오면서 지금 막 요리를 한 음식에서 꽁치요리 한 조각을 유시시고양이에게 주는 모양이다.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말이다.

응 웬 땡 중인지 하는 자가 저기 뒷동산 언덕위에 극락세계 짖는다고 시주를 해 달라 고 하는구먼문재앙이 나를 땡 중으로 본 모양이다.

극락세계 좋아하네, 지금 코로나로 밥 세끼 먹기도 어려운데 시주인지 나발통 인지 그럴 돈이 어디 있담! 저 옆 멘숀인지 대궐인지 하는 시진진의 대궐로 가보라 해요

이때에 홍표표개가 나에게 눈으로 하소연을 한다

이 아무개 작가님 여기가 이승인지 저승인지 모르겠지만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다시 그 세상으로 보네 줘요. 여긴 지옥이에요. 사실 이 집의 곡간에는 산해진미의 식재료가 차고도 넘쳐요,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온 동네가 배고파 죽겠다 하는데 눈 딱 감고 있어요, 하다못해 나 까지도 배가 고파 죽겠어요, 유시시는 그렇게 잘 먹어주면서 말이에요,”

그러더니 눈빛이 증오에 불타는 모습으로 변하며 호소하고 있었다.

어제 이찬찬 이란 자가 찾아왔어요, 내가 냄새를 맡아보니 코로나 19환자였어요, 그래서 가라고 멍멍 소리쳤죠, 어떤 일이 일어 난지 아세요? 문앙재가 또 내 배때기를 차더군요. 그리고 아주 반갑게 이찬찬을 껴안고 난리굿을 하더군요. 그런데 오늘 내가 냄새를 맡아보니 문앙재 김숙숙 그리고 유시시 고양이 까지 모두 이찬찬으로부터 코로나19 에 감염됐더군요.

이아무개 작가님 그런데 이 코로나 19 으로 문앙재 김숙숙 유시시고양이 다 죽어서 이승인지 저승인지에 다시 인간으로 환생하고 나는 여기서 개가 되어 쭉 살게 되나요?“

나는 그런 일 없어! 하면서 홍표표개 에게 작별의 눈빛을 주고 헤어졌다.

문앙재 집에 오기 전에 시주 해 달라고 하다가 푸대접을 받었던 시진진의 대궐 같은 건너 극락세계라는 절을 지으려는 언덕이 눈에 들어온다.

나는 혼자 독백을 했다 헛되고 헛되도다, 제행무상(諸行無常) 모든 것이 덧 없도다


(Punch Line)

영욕 .....정권 욕   다  허무한 것이 건만....


2022 겨울

 

남가일몽(南柯一夢) 오리지날 스토리

당나라 덕종

순우분이란 사람이 하루는 술에 취해 느티나무 그늘에서 잠간 잠이 들었다. 이때 관리가 나타나 모시러 왔습니다. 하며 느티나무 구멍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왕이 그를 반기며 사위를 삼고 남가군 군수를 거쳐 재상으로 승진하며 꿈같은 세월을 즐겼다, 그러다 부인이 죽고 전쟁에 패해서 왕이 사라지고, 나 어쩌나 하다가 잠에서 깨어났다. 아차! 꿈이었구나! 깨어 보니 나무에 구멍이 보이고 개미들이 부지런히 움직였다. 그러나 다음날 그곳을 다시 찾으니 비가 내려 개미들이 모두 휩쓸려 비어 있었다. 봄날의 꿈이었다.

 

남가일몽 현대판이 2 나왔다. 작품들이란

유시시의 박누나의 남가일몽

홍표표의 문앙재와 김숙숙의 남가일몽

 

문앙재의 퇴임 쏟아지는 고소사건과 맞물려 권의 책이

화제였다. 유시시와 홍표표가 팔기로 대결을 벌리고 있었다.

역시 2022 까지도 유시시와 홍표표는 숙명의 대결이었다.

 

여러분 유시시 홍표표 누구의 책이 팔릴까요?

정답을 주신 분들 10 명을 추첨으로 뽑아 이아무개의

책과 소정의 상금을 보네 드리겠습니다.

 

유시시와 홍표표의 숙명의 대결 영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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