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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디 꽁트 유시시와 홍표표의 재 대결
05/17/20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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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불쌍한 놈 누가 벼렸나? 


페러디 꽁트 유시시와 홍표표의 재대결 

 조용한 세상은 언제나 몸이 쑤시는지 몇 달을 못 간다. 그리고 뜨겁게 달구는 것들이란 모두 별것 아닌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P 시에 오거든 이라는 시장이 뭐 별것 아닌 것(?) 때문에 횡액을 당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그가 여자 부하직원을 콤튜타를 배우겠다고 야밤에 부른 모양이었다. 하루 종일 시 행정으로 바쁜 몸이라 야밤중에야 시간을 낼 수 있는 처지라 그리한 모양이다. 야밤중이라도 콤퓨타를 배우겠다니 대단히 학구열이 넘치는 시장이다. 그런데 너무 피곤했었나? 꾸벅꾸벅 졸다가 그만 잠시 자기가 집에 있고 그 여자 부하직원을 자기 마누라라고 착각을 한 모양이었다. 그는 그래서 그 부하직원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진 모양이었다. 당연히 그 여자직원은 울고불고 성희롱을 당했다고 하면서 시장 관저를 도망시피 나와 버렸다. 이 양심의 오거든 시장은 참회를 하고 시장자리를 바리고 심산유곡으로 정신수양차 가 버렸다. 자기의 실수를 그리 쉽게 참회하고 시장 직을 내 놓다니 참으로 본받을 만한 분이다. 

그런데 민주화 그리고 평등과 정의, 통일을 숙명으로 알고 일생을 살아온 이러한 분들을 죽어라고 물고 늘어지는 못된 소위 자칭 보수라는 세력들이 있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시민 단체도 제법 많다. 그중에 하나가 인권(人權) 에 비견되는 개의 권리 즉 견권(犬權) 즉 견권지킴이시민돌격대라는 시민 단체가 있다. 그런데 이 단체가 유투브에 올린 것이 자그마한 파장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이 유투브의 내용은 이러했다. 
 첫 장면은 오거든 시장이 강아지 두 마리를 안고 TV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그 개 2 마리는 누가 길가에 버린 유기견이었다. 그는 그 개 두 마리를 양육(Adoption?) 했다며 개를 버리다니 누군지 모르지만 사람이 할 짓이냐 하며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자기의 필생 사업에 맞추어 개 이름을 한 마리는 인권 또 한 마리는 통일로 정했다고 하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유투브의 장면이 바뀌어서 비쩍 마른 두 마리의 개가 척 늘어져 있는 사진이었다. 그리면서 이 개의 이름이 바로 인권과 통일이며 오거든 시장이 입산수도(?) 하면서 버리고 갔다며 오시장이 개를 유기 한사람을 그렇게 욕하면서 입에 거품을 물었는데 바로 그런 사람이 자기도 그랬다니 양심이 있느냐 없느냐 하고 비판하고 있었다. 

 그 다음은? 뻔하지 않은가? 
골통수구들이 개를 끌고 광화문 광장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물론 피켓과 구호가 있었다. 구호 내용은 이러했다. “오거든 시장은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이다. 누가 누구를 욕했던가? 이 문제는 비단 오거든 시장이 아니라 현 문 정권 의 민낯을 보여 준 것이다. 대통령은 사과하라 사퇴하라!”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개를 끌고 항의시위를 하던 사람들이 서울역까지 갔었는데 개들이 눈빛이 파래지면서 서울역 뒤 만리동 달동네 쪽으로 갔다. 아차! 그들이 간곳은 멍멍탕 집이였고 그들이 짖어대자 울안에 갇혀있던 개들이 화답하고 그래서 온 동네가 시끄럽게 개들이 짖어대고 날뛰고 그리고 멍멍탕 주인들은 혼비백산 도망가고 한 말로 말해서 누구말대로 그 모습을 보자면 6.25난리는 난리도 아니었다.  

이쯤 되면 이제 유시시와 홍표표가 등장 할 때가 아니겠나? 
이윽고 유시시가 유투브에 나와서 한 마디 했다. 
“오고든 시장이든 가거든 시장이든 법정스님처럼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입산수도 하는 그분이 공수래공수거라고 유기견을 다시 유기견으로 돌려보내주는 것 그 무엇이 잘못이란 말인가? 못 된 시민단체 놈들 그 개 이름들이 인권과 통일이라서 그러는가? 또 친일단체, 반민주단체 놈들이 반민족적 반국가적 만행을 저지르려고 하는가!” 하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이 지경이 됐으니 물론 홀표표가 또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 그가 유투브에 나와서 이렇게 일갈했다. 
“오늘부터 우리는 유시시란 이름을 유뻔뻔으로 바꾸어 부릅시다. 언젠가 바로 그가 유투브에 나와서 P 시장을 유기견을 받아들여 자식처럼 양육한다고 하며 그의 인간미인지 견간미(?) 인지를 들먹이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면서 그러한 아름다운 마음으로 P 시를 돌보니 P 시민들은 참으로 복 받은 시민들이이라고 치켜세우더니 어찌 뻔뻔스럽게 그런 말을 하느냐!” 

 그런데 점입가경이라 했던가? 
두 가지 기사가 연이여 터지면서 온 시민들을 흥분하게 하고 또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그 두 가지란? 
하나가 소주 가씨(蘇州 賈氏) 종친회에서 임진왜란부터 나라를 위하여 몸 바친 우리 명예로운 가씨 집안을 그 못된 해주 오씨 오거든에다 비교하며 오거든이니 가거든이 니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우리 가씨 종친을 욕 보였으니 유시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는 사건이 하나요. 
또 하나가 P 시 관저 관리인의 폭탄선언 증언이었다. 
“시 관저에 있는 인권과 통일이란 개들이 비쩍 마른 것은 그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때때로 오시장이 어떤 궁지에 몰린 경우 느닷없이 화풀이로 집에 와서 인권과 통일 의 배때기를 발길로 차곤 했지요. 그래서 암놈 통일은 유산도 했고, 수놈 인권은 스트레스로 비실비실 하는 것입니다 

 자, 이제 나라 전체가 들끓었다. 
 광화문 광장은 개를 끌고 뭐 훼숀 쇼를 하는지 요상한 옷 그리고 요상한 훼숀으로 된 개 옷을 개에게 입히고 모델처럼 걷고 있었다. 그리고 세종문화회관 쪽에는 홍표표를 응원하는 팀이 그리고 반대편에 미 대사관 쪽에는 유시시를 응원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서울지방 검찰청에는 명예회손 유시시를 구속 수사하라고 가씨 종친회에서 떠들어댔고, 개의 개견보호단체라는 시민 단체는 오거든 시장을 개 학대 죄를 물어 구속수사 하라고 외치는가 하면 오거든을 응원하는 오거든 시장 지킴이 인권연대는 P 시장관사 직원이 오거든 시장이 개배때기를 발로 차는 것 봤느냐 증거 있느냐 당신 보수연대와 짠 것 아니냐 하며 고소장을 접수시키고 있었다. 

 온통 나라가 쓰잘 것 없는 유기견 사건으로 시끄러워졌다 광화문 광장은 데모꾼으로 유투브는 유시시와 홍표표 두 패로 서로 헐뜯고 욕하고 정말 이 사태에 비교하면 거듭 이야기 하지만 6.25 난리는 난리도 아니었다. 

 자 이쯤 되니 또 여론은 이 시끄러움을 잠재울 사람은 이 아무개 작가뿐이니 다시 모시자 하여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내가 좀 쉬고 싶다고 했더니 이 아무개 작가를 모시게 해 달라고 백악관에 청원이 들어 왔는가 했더니 웬걸 청원자가 단 하루 만에 2백만이 넘었다, 참! 나는 편히 쉴 권리도 없는지?.... 

 나는 서울에 있는 송해씨를 찾았다 
“아 여보세요 송해씨?”
 “네 제가 송해 인데요”
 “나 이 아무개 작가요 내가 부탁 할 일이 있어 전화 했어요”
 “아이구! 이 아무개 작가님, 부탁이라니요. 무슨 겸손의 말씀, 그저 명령만 내리십시오, 제가 힘껏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하오. 사실 오늘날에 또 유시시와 홍표표 두 녀석의 진흙탕 싸움 때문에 시끄러워 졌소이다, 결투를 시켜 진 쪽이 무조건 이긴 쪽에 결정에 따르도록 해야겠소, 결투방법은 이렇소. 우선 광화문 광장에 무대 설치를 하시오 그리고 유시시와 홍표표를 노래 대결을 시키시오 그래서 박수소리로 승자를 결정 하도록 하시오”  

모월 모일 12 시 광화문광장에 무대가 설치되었고 유시시 홍표표 응원단으로 꽉 차 있었다.
 이윽고 먼저 유시시가 무대에 올랐다. 그가 선정한 곡은 5.18때마다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었다.
 놀랬다. 유시시가 간드러지게 그렇게 노래를 잘 할 줄이야. 유시시를 응원하는 사람들은 5.18을 생각했는지 땅을 치며 울먹였다. 
자 이제 그다음 으로 홍표표가 무대에 올랐다. 선정한 곡은 ‘전우야 잘 자라’ 이었다. 그런데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다니.... 
 그가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하고 노래가 나오자 홍표표 응원단이 주먹을 불끈 쥐고 행진인지 행군인지 하면서 무대를 넘어 반대편 유시시 응원단 쪽으로 쳐들어갔다. 
송해는 도망가고 두 패는 주먹질하고...결국 시합은 무효가 아니라 개판이 됐다.  

쯧 쯧 나는 혀를 차면서 이번에는! 하면서 축구선수 박지성에게 전화를 했다.
 “박지성 군? 나 이아무개 작가야 잘 지네고 있겠지”
 “어이구 이 아무개 작가님 어쩐 일로 저한테 전화를 다 해 주시나요” 
“좀 부탁할까 해서” 
“부탁이라뇨. 명령만 내리십시오. 어느 분의 부탁인대요”
 “광화문 광장에 축구 골대를 하나 세워주고 유시시와 홍표표의 승주차기 시합을 좀 해주시게나. 룰은 골키퍼가 따로 없이 유시시가 찰 때는 홍표표가 키퍼, 홍표표가 찰 때는 유시시가 키퍼로 하며 각각 5 번씩 번갈아 차도록 해 주시게나” 

 모월 모일 12시 광화문 광장에는 골대가 세워지고 유시시 홍표표 응원단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동전이 던져지고 유시시가 먼저 차기로 순서가 정해 졌다. 
 홍표표가 골대에 서 있고 유시시가 골을 향하여 슛! 고으으르! 유시시 응원단 와!!! 
이번에는 유시시가 골을 지키고 홍표표가 골대를 노려본다, 슛! 고으으르! 와! 이번에는 홍표표 응원단이 함성을 지른다. 이렇게 해서 3 대 3 동점, 
다시 유시시가 골대를 노려보며 슛! 아! 그러나 힘이 빠졌나? 헛발질을 하며 뒤로 나자빠졌다. 노 골! 
홍표표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골대를 쳐다보다가 슛! 와 고으으르! 

 아플사!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홍표표가 축구화 끈을 단단히 매지 않았는지 골대 안으로 축구공만이 아니라 그의 축구화도 슛을 할 때에 같이 날라 가서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홍표표 응원단은 이겼다! 만세를 부르며 광장으로 뛰어 들었고, 
유시시 응원단은 반칙이다 하면서 뛰어 들면서 서로 주먹질이 시작되었고 박지성을 뺑소니를 쳤다. 
쯧 쯧 쯧 ....한심한 놈들...

 (Punch line) 
나와 가까운 여러분! 
나는 한국에서 지금 정치하는 연놈들, 국회위원이란 연놈들 그리고 시민운동한다는 연놈들, 유투버 연놈들 이 쓰레기 같은 연놈들 때문에 한국의 장래가 어둡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한국에 나가서 대통령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믿을만한 놈들이 있어야죠,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세청장, 안기부장, 감사원장은 아무래도 내가 미국에서 뽑아서 같이 나가야 겠네요, 그 자리를 원하는 분이나 추천하고 싶은 분은 아래 주소로 이력서 추천서 보네 주세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주소: 버지니아 맥크린 사서함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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