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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는 주지사인가 해설자 인가
04/29/202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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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대구 신천지 예배당 같이 콩나물 시루 같은 빽빽히 모여 사는 뉴욕의 현 주소이었다.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발생 했을시에  모든 수단 방법을 다 해서 격리 조치를 

했어야 했다.  



쿠오모(Cuomo)는 주지사인가? 해설자(commentator)인가?  

한국에서 엉터리 같은 보수당이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를 했다. 내거 예상했던 것과 같이 말이다. 왜? 그거야 두 말 할 것도 없이 소위 소수 골통수구들이 어이없는 강성발언을 하는 등 연속 자책골로 다 차려다준 밥상도 못 먹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내가 촛불시위 때부터 골통수구들이 태극기를 들고 촛불시위대를 내몰려는 데모를 하기에 그건 자살골이다 했다가 그들이 나를 극렬히 비난하기에 허탈했었다. 그 이후 골통보수의 사람들의 행동은 참으로 한심의 연속이었다. 

그리면서 혹시나, 혹시나 좀 낳아지겠지 하다가 이번 선거에서 코로나 19 가 큰 정치 이슈가 되었을 때에 ‘왜 중국 사람들을 들어오게 했느냐’며 버스가 떠나도 한참 지난 이슈만을 가지고 정부를 붙들고 늘어지는 그 대응이 정말 한심했었다. 현 정권이 코로나 19을 잘 대처하고 있고 그리고 그것이 자기네들의 공이라고 했을 때에 단 한마디만 해도 좋으련만 말이다. 무엇이라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떼놈이 번다는 속담대로 코로나 19 선방은 헌신적인 의료진 그리고 높은 국민의식의 단합된 결과이지 여권의 공이 아니다’ 이라고 해야 했단 말이다. 사실 거듭 그리고 새삼 느끼는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의 의료계의 헌신적 노력 그리고 국민들의 높은 동참의식에 찬사를 보네고 싶다. 

 내가 새삼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지금 미국의 야당인 민주당이 다수는 아니겠지만 좌우간 하는 짓거리가 꼭 한국의 골통보수가 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그 상징적인 선봉에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답답해서 이다. 2월에 정부가 중국인 입국 금지를 시작했을 때에 민주당의 대표라는 펠로시가 트럽프는 인종차별주의자냐 하고 비난을 퍼붓고 또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 월 당 정책토론회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관해서 말 한 마디도 없다가 이제에 와서는 트럼프가 대책이 너무 늦었다고 질책하고 있다. 우왕좌앙하면서 오로지 딴지 만 거는 이것이 민주당의 현 주소이다. 

 뉴욕 하면 먼저 내가 떠오르는 것이 있다. 2011년 나는 한국의 한 정세분석가의 특별한 부탁으로 정황을 파악하려고 뉴욕의 월가(Wall Street)를 몇 번 갔었다. 그 때가 'We are 99' 이라는 구호를 왜치며 1% 가 모든 부를 가지고 있고 우리 99% 는 빈곤하다는 이슈로 떠들썩했던 때였다. 그들은 낮에 데모가 끝나면 공원이나 지하철 역 대합실에서 모여 앉아 토론회를 가졌었다. 

그 때에 한 사람의 이야기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다. 한 달 내내 번 돈으로 단 한 푼도 식비, 교통비 같은 생존의 비용을 안 써도 만하튼에 방도 없는 스트디오 랜트(Studio Rent) 비도 못 되고, 외각 브롱스, 불루크린에는 지하철 비용 등 모든 생필의 돈을 계산 안해야 방 하나짜리 아파트 랜트비 가 겨우 된다고 했다. 그래서 주거 문제로 10 만 명의 학교를 가고 있는 어린이가 교회가 마련한 곳이거나 셀터에서 자고 있다고 했고. 한 방에 여러 명이 콩나물처럼 같이 살고 길거리에는 홈레스가 넘쳐났었다고 했다. 10년 전 이야기라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도 뉴욕시에서는 시민들이 빽빽이 모여 살고 있어 뉴욕시 전체가 대구 신천지예배당처럼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이자 전파지 임에 틀림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대로 연방정부는 뉴욕에 의료품을 우선적으로 보네주고, 군 병원선을 보네주고, 제콥 재빗 센타 같은 곳에 병실을 지어 주는 등 나름대로 최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 쿠오모는 TV 특히 CNN 에 출현하는데 그 내용이 그가 주지사로 방역을 위하여 이런 저런 일들을 하고 있다는 말은 한 마디도 없이 그는 마치 뉴스 해설자처럼 통계 수자만을 나열하거나 연방정부의 도움이 부족하다고 불평만 하거나 거리두기 등 셧다운의 명령권이 대통령에게 없고 주지사에 있다며 그래서 명령을 따를 수 없다는 딴지를 거는 말만하고 있다. 쿠오모는 해설자가 아니라 주지사이어야 한다. 

홈레스들을 교회나 허다 못해 호텔을 빌려서라고 격리 수용한다거나, 실업수당 신청자의 긴 행렬을 줄이기 위해서 여러 곳에 임시 부츠를 설치하거나 세트럴 파크, 바테리 파크 등 여러 파크에 임시 탠트 라도 치는 등 주지사로서 그리고 행정명령자로서 일하는 모습을 뉴욕시민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코로나 19 는 뉴욕에서 진원해서 뉴저지, 펜실베니아, 메릴랜드를 거쳐 내 집 버지니아에 도착했다고 보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일차 책임이 중국이라는데 나는 동의하면서 2 차 책임이 뉴욕이라고 말하고 싶다. 쿠오모 지사는 처음부터 지사이어야 했다. 펠로시 민주당 대표가 무료배포를 위하여 마스크를 만드는 모습이 보고 싶다. 쿠오모 주지사가 센트럴 파크에 텐트 치는 곳에서 망치를 드는 모습이 보고 싶다. 나는 미국이 지금 공화당, 민주당 따지기 전에 우선 지금 바이러스 전쟁에서 속히 승리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국민의 따가운 시선을 민주당 특히 쿠오모 지사에게 보네냐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뉴스 해설자가 아니라 주지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 민주당 대선 켐페인을 하는 것 같다. 직무 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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