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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님 이해는 하지만 첫 단추 탓입니다
03/03/2020 13:33
조회  837   |  추천   7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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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무엇을 기원하고 있을까? 



문대통령님 이해는 되지만 첫 단추 탓입니다. 

 지금 한국 여론에 문대통령이 몰매를 맞고 있다. 이유인즉 문대통령이 코로나 19가 발발 했음에도 중국인들의 한국방문을 허용했기 때문에 오늘에 한국에 우한 폐렴이 창궐했기 때문이라며 말이다. 그런데 나는 문대통령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해는 한다. 사실 만일 초창기에 중국인 입국을 막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아마도 남대문 동대문 상인들, 명동 상인들, 면세점 종업원들, 호텔 종업원 관광 여행, 항공 종사자들 등등이 벌 때 같이 일어나 ‘우리 다 굶겨 죽 일려고 하느냐’ 하면서 광화문광장이 꽤나 시끄러웠을 것이다. 그러니 대통령이 순진했거나, 코로나 19를 너무 얕잡아 보았거나 아니면 요행을 바라며 중국인 입국을 허용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오늘에 사태를 보면서 나는 문재인 정권에 쓴 소리를 하기 전에 우선 야당부터 나무라고 싶다. 

‘봐라 내가 애초에 중국인 입국 시키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 이런 말은 야당의 대응으로서는 최 하책(下策)이다. ‘국가 경영에 무지한 현 정권의 순진한 실정(失政)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따질 때가 아니다. 우리 야당이 앞장서서 현 재앙 수습에 나서겠다.’정도 말을 해야 했다. 현재의 따분한 그런 정도의 대응하는 실력이니 정권교체가 힘들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나는 든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는? 문 정권을 생각하고 글을 쓰자니 솔직히 자괴감마저 든다. 
중국의 걱정이 우리의 걱정이라고 했든가? 우한폐렴이란 단어를 안 된다고 했던가? 중국은 잘못이 없는데 바보 같은 대구의 한 신천지 교도가 병균을 퍼트려 이지경이 됐다고 했던가? 더 생각하기도 싫다. 

 다만 문대통령과 보좌진들이 내가 설명하는 내용을 이해할 IQ 정도를 가지기를 바라며 북한의 김정은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고 들었으면 한다. 
중국의 시진핑이 북한의 김정은을 집토끼로 여겼다. 그리고 장성택을 처리 하는 것을 보고 ‘소위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하고 김정은이가 한번 만나달라고 하는 신호를 여러 번 보냈는데 들은 척도 안했다. 그러다가 김정은이가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것을 보고 ‘아차’ 했다. 시진핑은 김정은 최고 국빈대우로 초빙하고, 또 북한까지 방문했다. 그리고 이제는 몰래 석탄도 사주고 밀무역도 눈감아주고 몰래 노동자도 쓰고 있다. 미국도 북한도 그리고 당황스럽지만 시진핑도 김정은이가 집토끼가 아니라 집 주위를 서성거리는 토끼임을 인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미국은 중국의 위치를 재평가했고 그리고 북한과 협상에서 중국의 역할의 한계를 알았다는 말이다. . 

 그런데 중국과 북한에서 이러한 현상을 보면서 내가 거듭 거듭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것이 북한보다 훨씬 좋은 조건의 한국이 무슨 득이 있다고 자진해서 중국에 집토끼로 들어가겠다고 하는지 하는 것이다. 

 자존(自尊) 해야 대접을 받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문대통령은 거듭 마음에 새겨야 한다. 문대통령의 첫 단추는 사드배치와 중국의 소위 보이콧 대응에서 실수이었다라고 생각한다. 당시 문대통령은 중국이 그럴수록 한국은 미국과 군사동맹을 더 공고히 하겠다는 결연한 모습을 보여 주었어야 했다. 오히려 그러면 롯데 수퍼가 중국에서 쫓겨나지 않았을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그렇게 첫 대결에서 중국이 길이 들여지면 오늘날 우한폐렴을 우한폐렴이라고 부르고 중국걱정이 한국걱정이라고 아양을 떠는 전화를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문대통령임 자존님을 지키세요. 미국으로 방향을 틀면 오히려 중국이 러르콜을 보낼 것입니다. 생색내면서 종속이 아닌 대등한 위치에서 중국과 더 활발히 교류하고 공존의 이익을 취 하세요 대한민국 국민 자존심도 지켜 주면서 말입니다.

중국재앙이 우리 재앙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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