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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디꽁트 한국역사 벤치마테팅에 불이 붙었다. 그러나....
08/04/20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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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 인 케네디가 미국의 최고 통치자로 등극하였다

 미국 정복의 첫 위대한 걸음이었다. 



한국 역사 벤치마케팅에 불이 붙었다, 그러나.... 

 세상은 참으로 요지경이다. 20 년 전인가? 허니까 2018 년 쯤 이었지 아마? 당시 한국의 권위가 있다는 자칭 재야 역사학자이란 자가 금나라를 세운 아골타 부터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부의 까지 모두 경주 김 씨 이고 신라 경순왕의 직계 후손이다 이라는 글을 올렸다. 모든 것을 삐딱하게 보는것이 특징인 이 모라는 사람이 ‘웃기는 글을 그만 올려라’ 하는 대응의 글이 나가자 그런대로 잠잠해 지며 세월이 흘렀다. 그로부터 20 여년이 흘러 근래에 이르렀다. 그동안 동북아의 정치 지형이 바뀌어 중국이 갈기갈기 찢겨지고 그리고 만주가 경주 김 씨의 옛 영토이라는 이유로 한국으로 흡수통합이 이루어지자 세상이 발칵 뒤집혀 졌다. 

 제일 먼저 깃발을 올린 나라가 아일랜드이었다. 아일랜드 대통령이 역사학자, 문화공보부 장관 등을 배석 시킨 가운데에 전 세계의 신문기자를 앞에서 중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었다. 

“모두 잘 아시겠지만 불과 100년도 체 안 된 1970 년도에 우리의 영웅 존 케네디 그리고 로날드 레이건이 미국의 최고 집권자로 등극하여 미국을 관할 하에 두고 통치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를 상고 할 때에 아일랜드가 미국 땅에 연고권이 있음을 만천하가 알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한국처럼 만주 땅 전부를 요구하는 그러한 무리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우리가 미국 땅 공략에 첫 발을 디딘 매사추세츠 주와 우리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감자, 그 감자를 대표하는 아이오와 두 주룰 아일랜드에 할양 해 주기를 간곡히 부탁하는 바입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레바논의 역사학자가 나섰다. 
“여러분! 시실리 섬에 있는 아그리겐토의 유적을 보셨겠지요, 그리고 지금 튀니지에 있는 카르타고의 옛 성터를 보셨겠지요. 시실리 섬과 튀니지는 우리 페니키아의 옛 고토입니다. 마땅히 레바논에 귀속시켜야 합니다. 한국이 만주를 병합한 것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의 시끄러운 것으로 끝날 것 같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역사적이라고 해야 할 태풍이 불기 시작했다. 시작은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 축구팀이 맨체스터 시티 팀과 홈그라운드에서 가진 축구 시합에서 5 대 0 으로 대패를 했다. 거리는 온통 난동이 났는가? 했더니 역사적인 고대 문명 유물인 스톤헨지(stonehenge)에 군중들이 모여들기 시작 했다. 그러더니 그들의 구호가 심상치 않았다. 
 “청동기 이전부터 이 영국 땅은 우리 켈트족의 땅이었다. 앵글로색슨인지 말라깽이인지 너의 놈들은 너의 땅으로 돌아가라!” 

어렵쇼! 이제는 이태리가 나셨다. 
“영국에서 제대로 나라다운 나라의 원조를 뽑는다면 물론 시저부터 몇 백 년 영국을 통치한 로마제국 시대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영국은 당연히 로마 제국의 이태리 휘하에서 다시 영광을 재현해야한다” 

 그것으로 끝났을까? 아니었다. 노르웨이가 나섰다. 
 “여러분! 영화 흑기사 아이반호를 보셨죠? 십자군을 이끌고 성지 예루살렘을 쳐들어 간 사자 왕 리처드, 그가 영국 왕이자 노르망디 공작이고 그가 바로 우리 바이킹이라는 것 잘 아시지요? 영국? 그건 우리 바이킹의 땅입니다” 

 와글와글, 지구라는 땅덩어리에 있는 연못에 개구리들이 합창하듯 온 세상이 역사를 들추기며 모두 자기네 땅이라고 떠들어대서 시끄러워지고 있을 때에, 20 년 전인 2018 년 이 모 라는 사람이 걱정했던 사건이 드디어 한국에서 터지고 말았다. 

잠시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국의 국회 구성을 먼저 이야기해야겠다. 한국이 만주를 흡수 한 후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인구 숫자대로 지역별 국회의원을 뽑아왔었다. 그리고 지난 2036년에 옛 요녕성에서 250 명, 길림성에서 200 명, 흑용강성에서 150 명, 한반도에서 200 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선거에서 “동이족민주당”이 개헌 선을 훌쩍 넘기는 600명이 당선 되었다. 그리고 지난 밤 한국애국당 의원들이 농성 중이던 국회 본 회의장에서 경비원들이 한국애국당 의원들을 끄집어낸 후 동이족민주당 단독으로 개헌안을 통과 시켰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국호를 대한민국에서 동이민주공화국으로 바꾼다.
 2) 행정수도를 서울에서 심양으로 이전 한다 
3) 공식 언어와 문자를 만주어와 여진족 글로 바꾼다. 
4)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문양을 빗살무늬로 바꾼다. 
5) 헌법전문에 ‘3.1 운동 운운을’하던 것을 ‘홍산 문화의 맥을 이어온 운운’ 으로 바꾼다. 

 이러한 특종뉴스와 함께 역사학자들의 대담이 TV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언제인가 바로 잡아야 할 역사관이었지요. 한반도 사람들의 말도 안 되는 역사인식 말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광활한 만주 땅에 홍산문화(요하문화)를 일으키고 고조선을 세운 동이족이 있었다. 그런데 언제인가 그 만주 땅에 살던 모든 동이족 사람들이 한 사람도 빠짐이 없이 모두 한반도로 이주를 했다.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왔는지 땅에서 솟아났는지 그 텅 빈 만주 땅에 전통도 근본도 없는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다. 그러니 요하문명, 고조선은 다 그리고 오로지 한반도 사람들의 유산이고 역사이다. 이런 인식이지요.” 

“아니지요 홍산문화의 주인공, 고조선을 일으킨 사람들은 만주 땅에서 연연히 이어 내려오고 그리고 지금도 살고 있지요. 그리고 그 중 일부가 한반도로 이주를 했지요 그러니 다 같은 동이족이지요. 그런데 한반도 사는 동이족이 과대망상증으로 소꼬리인 자기네가  만주라는 소 몸통을 뺑뺑 휘둘렀다는 인식 이지요” 

 어! 어! 카톡 카톡 하는 소리가 들린다. 잠깐 깜박 졸면서 꿈을 꾸었나?  
셀폰을 열어 보았다. 또 그놈의 무슨 역사모임에서 보낸 글이다. 
“청천강을 심양을 지나는 혼하로 누군가 이야기 했지만 그것이 아니다, 진실은 중국 하북성에 있었던 강의 이름이다. 그리고 그 사실은 한반도의 동이족이 하북성의 주인이었다는 뜻이다” 

 쳇! 또 쓸 때 없는 카톡이 나의 단잠을 깨웠군...... ,


아이랜드. 케네디, 레이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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