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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 죽어가는 아이들
05/31/20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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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함께 목장을 하던 애기엄마한테서 급한 카톡이 왔다.  


"기도와 함께 동참 부탁드립니다! 백지 상태에 가까운 우리의 어린 자녀들을 Homosexuality로부터 지킵시다!  어린이들을 위한 유명 방송 PBS가 다음 달 동성애자 Pride Month를 맞이해서 6월 12일에 동성애 라이프 스타일로 지역을 변화하자는 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어린이들도 커밍아웃 시키고 당당하게 아름다운(?!) 커뮤니티 만들자는 취지랍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한 운동에 서명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름, 이메일 주소, Zip Code를 기입하고 수신받기 No 하시면 간단히 끝납니다. 10만 명이 넘어야 철회된다고 하니 많이 동참해 주십시오."



어릴 반복해서 꿨던 중에 어린이 살인 공장에 대한 것이 있다.  속에서 어린 나는 어떤 건물에 들어갔는데, 단정한 옷을 입고 화장을 곱게한 어느 아줌마가 나에게 와서 곳은 아이들을 죽이는 공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의 목에 스카프를 메어주었다.  곳은 밝고 깨끗하고 방이 여러개 있고 여기저기 물이 담긴 욕조가 있는데 아이들이 하나씩 들어있었다.  아줌마가 너도 죽게된다고 말했는데, 무섭게 말하는게 아니라 상냥하게 웃으면서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이 말했다.   아줌마의 말이 조금 무서웠지만, 곳은 음침하지도 않고 모든 것이 밝고 정상적인 어떤 일이 진행되는 그런 이란 느낌을 받아서 무섭기보다는 조금 걱정이 되면서 장난치는 건가?  정말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나는 방에서 다른 방으로 각각 다른 아줌마들의 지시를 받으며 서서히 이동했는데, 이동할 때마다 어떤 아줌마가 목의 스카프를 조금씩 조이며 공장의 마지막 단계에서 죽을 거라고 말했다.  같은 꿈을 여러 반복해서 꿔서 머리에 남아있다.  



[후기 낙태 허용법이 통과된 날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뉴욕 프리덤 타워에 켜진 분홍색 불]


출산 직전까지 유산을 허용하는 법이 통과되어 뉴욕 프리덤 타워에 이를 축하하는 핑크 불이 켜졌을 , 아이들에게 동성애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내용이 교과서에 들어갔을 , 어린이 프로그램과 게임에 섹스, 폭력과 주술이 난무하고 심지어 교회 주일학교에서 조차 아이들에게 마술봉을 들리고 마녀복장을 입히거나 핫팬츠 차림으로 선정적인 춤을 추게하는 것 등을 접할 때마다 어릴 때 꾼 이 꿈에 대해 종종 생각해 본다.

사실 나는 목장모임 아이들을 방에 두고 폭력과 주술이 난무하는 만화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도록 방치하는 것이 싫었다. 그런 매체를 통해 아이들이 서서히 파괴되어가고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친교와 예배 모임을 하면 안되는 것일까?  

학교와 미디어 그리고 이제는 공영방송에서 까지 왜 어린아이들 에게 자꾸 성적인 것을 보여주고 얘기해주고 쪽으로 끌어가는건지. 것이야 말로 성범죄가 아닐까?  이를 경고하는 젊은 엄마의 외침이 반갑다. 



[도서관 스토리타임에 어린이들에게 동성애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을 읽어주는 드랙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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