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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올 여름 꼭 가봐야 할 미 전국 물놀이 명소 베스트 16
07/26/2015 22:19
조회  189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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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여름을 최고로 행복하게 즐기는 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물놀이다. 미국 전역에 수많은 물놀이 명소가 있지만 특히, 계곡과 산 속에 감춰진 천혜의 수영장, ‘스위밍 홀’ 의 매력과 낭만은 더위 뿐 아니라 지친 심신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준다. 미국 각 주의 유명한 ‘스위밍 홀’베스트 16을 소개한다.

1.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테나야 레이크 Tenaya Lake, California

Flickr:moonjazz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다양한 계곡과 폭포 중에서도 단연 으뜸인 물놀이 휴식처는 타이오가 패스의 테나야 레이크다. 머세드강과 트왈루미 분지 사이의 고지대에 펼쳐진 넓은 호수로 요세미티의 만년설이 이뤄낸 청정수에서 시원한 수영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시에라의 거대한 바위산과 빼곡한 파인트리가 병풍처럼 둘러쳐진 소나무 숲에서 가벼운 하이킹과 피크닉을 즐기며 여름 더위를 잊고 진정한 휴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2. 오리건, 윌러멧 국유림 오팔 풀 Opal Pool_Willamette National Forest, Oregon

Flickr:Christopher
한여름 무더위에도 42도 언저리의 서늘한 기후를 보이는 최고의 피서지다. 윌러멧 국유림의 오팔 크릭 야생지에 무성한 소나무 사이로 3.5 마일의 하이킹을 즐기고 나면 오팔 풀에 이른다. 숲 속에 감춰진 보석 같은 스위밍 홀의 청록빛 물이 눈앞에 펼쳐지면 누구나 탄성을 지르게 된다.

3. 텍사스, 윔벌리 해밀톤 풀 Hamilton Pool in Dripping Springs, Texas

Flickr:Kevin Muncie
수천년 전 붕괴된 돔의 지하에서 흐르던 강물로 형성된 해밀톤 풀은 텍사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자연 스위밍 풀 중 하나다. 126에이커의 숲과 야생 들판에 둘러싸여 있으며 사이프레스 나무가 서늘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천혜의 수영장으로 로프나 돌 던지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다.

4. 애리조나, 수파이 하바수 폭포 Havasu Falls in Supai, Arizona

Flickr:Jeremy Stapleton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위밍 홀 중 하나인 하바수 폭포는 동시에 물놀이 최고의 도전 코스이기도 하다. 그랜드 캐년에 자리잡고 있는 하바수 폭포에 가는 방법은 단 세가지 뿐인데, 헬리콥터를 타거나, 10마일 하이킹을 하거나 당나쉬를 타고 가는 것이다. 퍼밋이 필요하지만 매혹적인 풍경과 청량함의 극치를 이루는 폭포를 만나면 그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끼게 된다.

5. 뉴욕, 트레먼 파크 로어 폭포 Lower Falls of Treman Park in Ithaca, New York

Flickr:bobistraveling
안전 요원이 상주하는 가족 수영지로 이타카의 로버트 프레먼 주립공원의 눈여겨볼 만한 십여개 폭포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장소다. 로어 폭포로 가는 길에도 수십개의 작은 폭포들이 즐비하며 엔필드 크릭과 나란히 놓여진 여러개의 트레일에서 시원한 하이킹을 즐길 수도 있다. 가을과 겨울에는 개방되지 않는 여름 전용 휴식처다.

6. 플로리다, 메디슨 블루 스프링스 주립공원 Madison Blue Springs State Park in Lee, Florida

Flickr:Paul Clark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푸른 물과 파릇파릇한 식물들이 네버랜드에 온 듯한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듯 금욕적이고 아름다운 절정의 야생을 체험하고 나면 다시 또 찾지 않을 수 없게 되는 매력적인 휴식처다.

7. 뉴 멕시코, 샌타 로사 블루 홀 Blue Hole, Santa Rosa, New Mexico

Flickr:Tony Hisgett
뉴 멕시코의 건조한 사막 기후를 관통하는 루트 66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2013년까지는 지하 동굴 속의 천연 수영장으로 감춰져 있었다. 80피트 깊이에 달하는 스위밍 홀로 평균 64도의 수온이 유지되어 여름 피서지로는 최고다.

8. 테네시, 커민스 폭포 Cummins Falls in Jackson County, Tennessee

Flickr:Brenton Rogers
블랙번 포크 주립 관광지의 완만한 언덕에 숨겨진 커민스 폭포는 75피트 높이에서 스위밍 홀 가운데로 떨어지는 장대한 물줄기가 보는 이의 스트레스까지 날려준다. 폭포 아래 쪽에서 수영을 하려면 20분가량 하이킹을 해야 하지만 트렉의 경관은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거대한 바위에 둘러 싸인 천혜의 피크닉 장소이기도 하다.

9. 네바다, 레이크 타호 샌드 하버 Sand Harbor¬_ Lake Tahoe, Nevada

Flickr:Don Graham
넓은 모래사장과 맑고 투명한 담수어, 여기에 기기묘묘한 암석들이 어우러진 샌드 하버는 수영과 스쿠버 다이빙에 최적인 레이크 타호의 보물이다. 메모리얼데이와 노동절에는 비치 패트롤이 관리한다.

10. 펜실베이니아, 메도우 런 Meadow Run in Ohiopyle, Pennsylvania

Flickr:Jon Dawson
오하이오 파일 주립공원의 로렐 리지에서 남쪽에 위치한 메도우 런은 20,500 에이커 규모의 거친 자연미와 일상 탈출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천혜의 휴식처다. 개울 바닥에 앉아서 휴식하거나 두개의 워터 슬라이드에서 라이드를 즐기거나 마음대로다. 자연 속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미지의 라이드를 즐기며 스릴을 맛볼 수 있다.

11워싱톤, 워쇼갈 리버 Washougal River. Washington

Flickr:Eli Duke
워싱톤주 남쪽 워쇼갈 강에는 수십 개의 스위밍 홀이 있다. 더간 폭포는 깊고 푸른 물 한복판으로 떨어지는 매혹적인 폭포 줄기 때문에 특히 유명한 폭포다. 바위에서 뛰어내리거나 물 속을 걸으며 자유를 만끽하는 여름 휴양지다.

12. 텍사스, 윔벌리 블루 홀 Blue Hole in Wimberley, Texas

Flickr:robert thigpen
블루 홀은 2005년부터 윔벌리 주민들에 의해 상업적인 개발로부터 보호되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휴식처다. 스위밍 홀에 가득한 로프 그네를 타고 밀림의 타잔이 되어보는 독특한 체험을 선사한다.

13. 메릴랜드, 스웰로우 폴스 주립공원 Swallow Falls State Park, Maryland

Flickr:Doug Kerr
스웰로우 폴스 주립공원은 오클랜드에서 9마일 북쪽에 위치하며 메릴랜드 최고의 절경으로 유명하다.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고요한 폭포수가 흐르는 야커게이니강의 한가운데서 여름 한나절을 느긋하게 즐기기에 그만이다.

14.하와이, 오헤오 풀 Pools of Ohe’o in Hana, Hawaii

Flickr:Joe Parks
할레칼라 국립공원 지역에 속하며 마우이의 동쪽 해변에서 하나 남쪽으로 40분 거리에 있는 오헤오 걸치 풀은 피피와이 줄기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폭포와 자연 수영장 시리즈의 하나다.
매혹적인 풍광을 즐기며 하이킹을 즐기다보면 대나무 숲 사이로 7개의 풀이 숨어 있다. 하와이의 북적이는 비치를 벗어나 호젓한 휴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휴식처다.

15. 유타, 베어 레이크 랑데뷰 비치 Rendezvous Beach, Bear Lake, Utah

Flickr:Kevin
베어 레이크는 청록색 청정수을 자랑하는 로키의 캐러비안으로 불리운다. 랑데뷰 비치는 베어 레이크 남쪽에 위치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모래 사장이 있고 여름에는 캠핑을 하면서 보트를 빌려 물놀이를 할 수 있다.

16. 오클라호마, 터너 폴스 Turner Falls in Davis, Oklahoma

Flickr:Melody McClure
오클라호마 중부에서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비치다. 때문에 방문객이 늘 많지만 어린이와 어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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