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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페로제도’(덴마크)*
12/19/2010 12:01
조회  1729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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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oe Islands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은 어디일까?
 
 
 
 
 
 
 
아일랜드의 아란섬? 노르웨이의 로프텐섬? 스코틀랜드의 셔틀랜드 군도? 아이슬랜드?
 
 
 
 
 
 
 
모두 아니다. 정답은 대서양의 페로제도(Faroe Islands)’.
 
 
 
 

 
 
이것은 2007, 내셔널 지오그라픽 매거진에서 실시한 추천투표에서 나타난 결과다.
 

 

 
투표에 참가한 전세계의 여행전문가들은 모두 522명이었다.
 
 
 
 

 
 
100점 중 87점 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1위에 등극한 페로제도.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곳이 세계최고의 섬으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 절경의 페로제도 사진들과 함께.. 세계최고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 본다
 
 
 
 
 
 

 

페로제도는 덴마크령으로 아이슬란드와 영국, 노르웨이 사이에 위치해 있다.  

 

 

 

 

 

 

 

수도는 토르스하운(Tórshavn)’,

 

 

 

 

 
 
 
토르스하운은 페로제도에서 가장 큰 섬인 스토뢰뫼 섬(Streymoy)’에 위치해 있다.
 

 

 

21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페로제도에는 그 중 17개 섬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
 
 
 
 
 
 
 
여러 섬 사이에는 해저 터널이 있어 80% 정도의 주민들은 터널로 모두 연결돼 있다.
 
 
 
 
 

 
페로어()’ 사용하는 주민들은 모두 합해 약 5만명 정도.
 
 
 
 
 

 
그리고, 2백만 쌍의 바다새(Seabirds) 들이 섬 주위에 서식하고 있으며..
 
 
 
 
 

 
사람수보다 많은 7만 마리 정도의 (Sheep)’들이 들판에서 풀을 뜯고 있다.
 
 
 
 
 
    
 
아이슬랜드와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페로제도.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것은 6세기 부터.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수도사들이 들어 와 살았던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다가.. 825년 부터는 바이킹들이 섬을 점령해 살았다고 전해진다.
 
 
 
 
 
 

 

오늘날 바이킹들의 후예는 아이슬랜드인, 노르웨이인, 스웨덴인, 덴마크인과 페로인 등이다.

 

 

 

 

 

 

 

페로제도가 기독교를 받아 들인 것은 서기 999.

 

 

 

 

 

 

 

지금도 페로제도에 가면 기독교를 전파했던 Sigmundur Brestisson’의 기념비를 볼 수 있다.

 

 

 

 

 

 
 
페로제도의 크기는 제주도의 4/5 정도.


 
 
 
 
 
제주도만큼은 아니지만 멕시코만에서 불어 오는 난류의 영향으로..
 
 
 
 
 

 
북위 62° 고위도에 있으면서도 날씨는 따뜻한 편이.
 
 
 
 
 
 
 
하지만, 1 365일중 280일 정도는 비가 올 정도로 햇빛 보기가 힘들다.
 
 
 
 
 
 
 

7, 8월에 많은 관광객들이 찿는 페로제도의 총 관광객 수는 일 년에 백만명 정도.

 

 

 

 

 

 

 
풍경이 워낙 독특하여 한 번 여행한 사람들은 모두 놀라워 한다고 한다.
 
 
 
 
 
 
 
라이브 음악을 들으면서 동굴여행을 떠나는 관광상품도 있는데..
 
 
 
 
 
 
동굴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지붕 위에 풀이 얹혀져 있는 페로제도 전통양식의 집.

 

 

 

닭과 양들이 지붕으로 올라 가 풀을 뜯는 모습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화산활동으로 생긴 작은 무인도들은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데..

 

 

 

지나던 하얀구름도.. 무인도에 반했는지 섬을 포근하게 감싼 후 놓아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다.. 폭풍이라도 몰아치면 거친파도는 섬을 삼킬듯이 덮쳐온다.

 

 

 

 

 

다양한 형태의 페로제도의 경치는 불화산과 거친파도가 만든 것이다.

 

 

 

 

(


 

페로제도에는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새가 있다.
 
 

 


 
등은 검은색이고 배는 흰색, 얼굴은 회색, 부리와 발은 적황색인 ‘퍼(Puffin)’.
 
 
 


 
 

 

바라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믓해지는 예쁜새인데,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퍼핀마저 큰 잠자리채를 사용하여 생포, 요리해서 먹는다고 한다.



 


 

 

또 한가지 슬픈 이야기는 들쇠고래(Pilot Whale)’에 관한 사실이다.

**옛부터 선원들의 길을 안내한다고 해서 길잡이 고래로 불리기도 하는 들쇠고래는

**주식인 오징어를 쫒아 여름철에 페로섬으로 몰려 오는데..  

*이때부터 페로섬의 축제’(Grindadrap)가 시작되는 것이다

*해안가는 학살당한 고래들의 피로 완전히 피바다로 변한다

*고래학살 축제는 1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슬픈 전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페로제도.
 
 
 
 


 
여행전문가들에 의해 ‘The World’s Best Island’ 로 선정된 세계 최고의 여행지.
 
 
 
 
 
 
 
페로제도 주민들은 다른 곳에 살려고 해도 결코 살 수 없다고 한다.
 
 
 
 
 
 
 
첫째는 음식이 입에 안 맞고 맑은공기를 마실 수 없으며..
 
 
 
 
 
 
 
페로제도 같은 기막힌 경치는 세상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상은 넓고 갈 곳은 참 많다.

 

작성: 서정

 
 
 
http://faroeislands.dk/(페로제도 공식홈페이지)
 
http://www.faroeislands.com/(페로제도 정보)
 
http://www.visitfaroeislands.com/(페로제도 여행정보)
 
 
 
 
 
 
 
 
 

 

   Faroe Islands  

 

The best islands in the world

 
 

 

*동영상은 유튜브, 이미지는 구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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