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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보물 섬 " 몰타"
06/17/2019 16:45
조회  651   |  추천   2   |  스크랩   0
IP 104.xx.xx.114

7000년의 역사,지중해의 보물섬,푸른바다의 전설, 등 엄청난 많은 수식어를 자랑하는 지역 몰타를 지난 봄에 다녀 왔다.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운 장소 였고 기대 이상 아름다운 시간들을 갖고 왔다.

몰타란 어디인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남쪽으로 93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지중해의 한가운데에 있으며 튀니지의 동쪽이고 리비아의 북쪽에 있다. 몰타 내에서는 오직 세 곳의 섬(몰타 섬, 고조 섬, 코미노 섬)에만 사람이 살고 그보다 작은 나머지 섬들은 무인도다. 해안선을 따라 만이 형성되어 있어 항구가 생기기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 

기원전 4000년, 지중해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사원인 타르신 신전이 지어졌다. 그 뒤 몰타 섬은 카르타고, 로마 제국, 시칠리아 왕국, 에스파냐 왕국 등의 지배를 받았다.

1530년부터는 성 요한 기사단의 지배를 받았다. 1530년에 스페인의 황제가 일년에 몰타산 매 두 마리를 임대료로 예루살렘의 성요한단의 기사들(Knights of the Order of St John of Jerusalem)에게 이 섬을 주었다. 성 요한 기사단은 오스만 제국의 3만명의 몰타 공격을 700명의 기사들과 8000명의 몰타인들이 막아내면서 여러 교회, 궁전 등을 건설했다. 1798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끄는 프랑스군에 점령되고, 1800년 영국령이 되어(영국은 1814년 파리 조약에서 몰타 영유를 인정받았다.) 1964년 9월 21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1974년 군주제를 폐하고 공화제로 변경하였으며 현재는 유럽 연합, 영국 연방에 속해 있다 (출처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유럽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휴양지 중의 하나이며 많은 사람들이 은퇴후 살고 싶은 장소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과연 나 또한 다시한번 쯤 가고 싶은 장소였다. 이태리나 스페인처럼 소매치기가 많은 곳도 아니고 치안적으로 안전하고 앞으로는 지중해 바다가 보이고 한잔의 라떼를 마시면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그시간이 얼마나 행복하던지....

지중해 온난화성 기온으로 일년 365일중에 360일이 햇빛이 난다는 이곳은 날씨도 환상이었다.

아직까지 우리나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몰타는 숨겨진 보물섬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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