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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의 시작이자 끝인 말레콘 해안 도로를 달리다.[쿠바 여행 17]
01/09/20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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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콘 해안 도로


말레콘(Malecon)은 스페인어로 방파제라는 뜻이다. 

말 그대로 말레콘은 거친 바다로부터 도시를 지켜주는 평범한 콘크리트 제방이지만, 

아바나의 말레콘은 지구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자적인 의미를 가진다.

올드 아바나에서 신시가지 베다도까지, 말레콘의 길이는 8㎞. 정확히 말하면 

말레콘을 끼고 있는 해안도로의 길이다. 길의 시작점인 올드 아바나 

구간은 1982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이런 2층 버스로 아바나 시내 투어를 한다.




1950년도 올드카가 거리를 잘린다.








항구에는 크루즈 선이 정박해 있다. 쿠바여행시

많은 관광객들이 크루즈를 이용한다.


크루즈 터미날



50년도 올드카가 거리를 누빈다.




증기 기관차

아바나를 여행하다 보면 1950년대를 여행하는 착각을 느낀다.

거리에는 골동품차가 달리고, 길 좌우로 널어선 

건물들은 낡아서 흉물스럽다.



쿠바 수도 아바나는 크게 올드 아바나, 센트로 아바나, 베다도로 나뉜다. 관광지는 올드 아바나에 집중돼 있다. 

쿠바는 이중 통화를 사용한다. 외국인용 현지 통화는 쿡. 1쿡은 대략 1달러가 좀 넘는다. 

환전은 공항에서 하는 것이 편하다. 올드 아바나에 있는 환전소는 줄이 길다. 

1년 중 우기는 5~10월, 건기는 11~4월. 쿠바는 여름이 무덥고 비가 

많이 온다. 겨울이 여행하기 좋다.



쿠바 아바나 말레콘 해안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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