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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흔적을 찾아 아바나에서 조금 떨어진 고히마르 마을 헤밍웨이 박물관을 가다.[쿠바 여행 #2]
03/02/2019 09:58
조회  1274   |  추천   19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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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박물관을 찾다.


헤밍웨이의 대표적인 소설 ‘노인과 바다’도 아바나에서 조금 떨어진 

고히마르 마을이 주 무대입니다. 고히마르 마을에 가면 헤밍웨이가 살았던 곳 

핀카 라 비기 아 (Finca la Vigia)의 전원주택을 박물관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자유와 낭만을 사랑했던 헤밍웨이의 유품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헤밍웨이 생가를 박물관으로 꾸며 놓았다.

박물관 입구를 보면 종이 달려 있다. 누구나 기념으로

한번씩 타종하고 가면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박물관 약도



박물관 앞뜰에서 누렁이가 평안히 잠에 빠저 있다.

헤밍웨이가 고양이를 좋아헸는데,

개도 좋아했었나?



바오바브나무는 3000년이나 생존할 수 있는 식물로 짐바브웨와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주로 서직한다.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에도 등장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식물이다. 

그런데 헤밍웨이 생가에서 바오바브 나무를 

만나다니 신기하고 반가왔다.


아프리카에 간 셈 치고 바오바브 나무에서 기념 샷


입구에 많은 동물 박제가 장식되어 있다.


응접실 같다.


집안 곳곳에 동물 박제가 있는 걸 보면 아프리카에서

사냥을 즐긴 헤밍웨이 취향을 알 수 있다.


기록을 보면 쿠바 공산화된후 이 아름다운 건물을 압수했다가

나중에 메리 헤밍웨이가 쿠바에 기증한 것으로 되어 있다.

쿠바는 헤밍웨이 때문에 횡재한 셈이다.

지금도 헤밍웨이를 만나러

많은 관광객 찾아온다.



특히 미국서 헤미웨이의 발자취를 보러 온 관광객들이 많다.


헤밍웨이 박물관 앞에서 기념으로

인증샷 한장!

다음에 여길 방문하시면 뒤에 보이는 박물관 입구 

왼쪽에 위에 있는 종을 꼭 타종하시라!!

세계 평화를 위하여~~



아바나 헤밍웨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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