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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한 Obispo거리와 헤밍웨이가 머물었던 호텔 Ambos Mundos를 찾아 본다. [쿠바 여행 # 10]
09/07/201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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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의 명동 Obispo거리


세계 어느 도시에 가던지 그 나라의 중심 쇼핑거리라 불리는 곳이 있다. 

쿠바 하바나에도 그런 곳이 있다. 바로 그곳이 Obispo거리이다. 아마 쿠바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라 여겨진다. 고국의 명동 처럼 차는 없고 인파로 들끓는다.

옛날 건물이라 우중충하지만 그래도 현지인들이 많이 찾고 또한 

여행자들이 함께 관광할 수 있어 매력적인 거리다.




아르마스 광장 그리고 오비스포 거리


고색창연한 건물


대포 사이에서 인증 샷 한장


옛날의 대포가 길거리 중앙에 박혀 있다.

이제는 골동품 대포를 차량 통행을 방지할 목적으로 사용하는가 보다.


길거리엔 모자며 그림들이 진열되어 있다.

간이 선물 가게 같다.


길거리엔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다닌다.


호텔 암보스 문도스는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좋아하던 호텔이 었다. 

그는 551번 객실에서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라는 책의 첫 몇 장을 썼다. 

지금은 전당처럼 보호되어지고 있다.

객실은 편안하며 일층은 바가 있고 감상적인 현대식 소파가 있다. 

꼭대기층의 테라스는 플라자 데 아르마스가 내려다 보인다. 



암보스 문도스는 올드 하바나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이점이 이호텔의 자랑이다.





모두들 들어가지는 못하고 바깥에서 그냥 헤밍웨이가 여기

이 호텔에 머물면서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집필했구나

하며 헤밍웨이의 향수와 흔적을 찾아 본다.



쿠바 하바나 오비스포 거리, 암보스 문도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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