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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 #1] 헤밍웨이의 흔적을 찾아 아바나의 'Boulevar de Obispo' 오비스포 거리로 가다.
01/01/2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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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흔적을 찾아서 오비스포 거리로


아바나 비에하의 중심인 오비스포 거리엔 암보스 문도 호텔과 엘 플르리디타란

바가 있는데요, 이 곳에 헤밍웨이의 자취가 남아있습니다. 세계적인 문호 헤밍웨이는 아바나와 사랑에

 빠져, 아바나에서 그의 열정을 불태웠죠. 암보스 문도 호텔에서 7년이나 살면서 글을 썼어요. 

밤이 되면 엘 플로리디타와 라 보데기타를 돌아다니며 칵테일 ‘다이퀴리’와 ‘모히토’를 

즐겼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엘 플로리디타와 라 보데기타는 헤밍웨이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성지이기도 하지요.






초록색의 오비스포 거리 표지가 보인다.



서울의 명동과 같은 번화한 거리



"모히토 보다 다이키리, '엘 플로리디타' " 란 간판이 보인다.

헤밍웨이의 단골 술집이 '엘 플로리디타'이다.  올드 아바나 중앙 공원에서 오비스포 거리를

가다보면 초입에 있다. 이곳은 외벽이 핑크색인데다 오래된 간판 때문에 누구나 

멀리서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간판의 '다이키리의 요람'이라는 문구는 

이곳이 다이키리의 원조임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잠시 서 있으면 1950년대의 온갖 클라식 카와 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든

노란색 코코 택시를 쿠바가 아니먄 볼 수 없는 진기한 풍경이다.



헤밍웨이의 단골집 '엘 플로리디타'

낮인 지금도 음악 소리가 거리로 넘처 흐른다.

여기서 기념으로 헤밍웨이가 즐겨 마셨던 '다이키리' 

한잔을 하려는데,  자리가 없어 결국 서서 한잔을 하고 나왔다.



헤밍웨이의 흔적을 찾아서, 쿠바 아바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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