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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뻬사 빵굽는 마을과 잉카시대 산성 형태의 관문인 로미꼴까를 방문하다.(오로뻬사,로미꼴까/페루)
01/17/2017 13:45
조회  2324   |  추천   18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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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굽는 마을 오로뻬사와 잉카의 산성 로미꼴까


쿠스코 호텔을 출발 뿌노로 가면서

도중에 들린 페루의 명소이자 유적지이다.


오늘은 꾸수코에서
푸노까지 버스로 380km를 이동하는 날이다.
거리상 그리 멀지 않은 곳이지만 고산이고 중간에 들려 가는 곳도 있고 해서

푸노까지는 10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가야 도착한단다.



"로미꼴까"라는 잉카시대 산성 형태의 관문이다.

잉카시대에 돌을 쌓아 축조한 성 같았고
축조된 성의 꼭대기 상단에는 물이 흐를 수 있도록 수로 모양으로
홈도 파져 있어 수로로 이용했다고 한다.

또한 성벽 바깥쪽으론
일정한 간격을 두고 튀어나온 돌들이 박혀 있는데
사람이 그 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계단을 만들어 놓은 것 이라 한다.


잉카시대의 돌을 쌓는 축조 기술은
많은 세월이 흘러도 흉내 낼 수 없는 놀라움이다.


외적의 침임은 물론 평상시 일반인들의 통행도

제한했던 곳이다.



"로미꼴까" 에서의 풍경,




로미꼴까의 주위 풍경


"오로페사라"는 빵 굽는 마을이다.

언제부터 이곳에 빵 굽는 마을이
형성되었는지는 모르나 이 마을은 집집마다 빵 굽는
화덕을 만들어놓고 집에서 직접 빵을 구어 팔아서 생계를 이어가는 작은 마을이다

이곳은 아침에 일찍 빵을 굽는다 하는데
우리가 도착할 때는 이미 빵을 다 구어서 실제로 볼 수는 없었다.
빵의 크기가 큰 쟁반같이 둥근 것도 있었는데 달지도 않았고 먹을 만 했다.


빵이 구워질 불가마의 모습,



크고 둥근 빵을 먹어 보았는데,

달콤하고 식사 대용으로 먹을만 했다.

이렇게 비닐 빽에 포장해 놓은 것은

차를 타고 가다가 여기를

들러서 사가란

뜻이다

.


페루 삥굽는 마을 오로뻬사 잉카시대 산성 로미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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