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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또 한번의 눈폭풍이 휘몰아쳐~... 블로그 뉴스
01/22/201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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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눈폭풍이 동부를 강타!!

 

 

 

 

1,21일 또 한번의 눈 푹풍으로 동부를 휩쓸었다.

워싱턴DC와 버지니아주(州), 메릴랜드주, 펜실베이니아주,

뉴저지주, 뉴욕주, 코네티컷주, 웨스트버지니아주, 켄터키주 등의

공립학교와 공공시설들도 대부분 문을 닫았다.

 

특히 폭설과 함께 이날 오후부터는 강풍이 불고 기온이

섭씨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체증이 심화돼

지방정부 당국은 주민들에게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항공편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인 '플라이트어웨어 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눈폭풍 예보로 전국의 공항에서 3천편에 가까운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4천200여편은 운항 지연됐다.

눈폭풍으로

각종 행사 등도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됐다.

 

 

 

 

 

 지난달에도 폭설과 한파로 연방정부가 문을 닫고

대부분 학교가 이틀간 휴교하는 등 올겨울 들어 눈폭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은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고 15∼3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은 이달 초에도 극지 회오리바람인

'폴라 보텍스'(polar vortex)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북극 한파'에 시달린바 있다.

 

 

 

 

특히 뉴욕시에서는 지난 7일 영하 15.5도까지 내려가

 지난 2004년 1월 16일 이후 10년 만에

역대 최저 온도를 기록했다.

 1월 7일을 기준으로는 1896년 이후 가장 낮은 기온이었다.

미네소타주, 버몬트주, 뉴햄프셔주,

메인주 일부 지역도 강풍주의보 등이 내려졌으며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안팎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

*

오늘 아침에 조심스레 살며시 집을 나가보았다.

 

 

 

생각과 달리 길들은 말끔이 치워져 있었다.

 

 

 

 

언제 눈풍푹이 왔나 싶도록

아침 10시인데도 불구하고

동네는 고요했다.

 

 

 

 

집 가까운 작은 미니몰에 나가봤다.

 

 

 

 

대부분은 문은 열지 않았지만

어떤 피해가 있지 않았음에 마음으로나마 안도가 된다

 

 

 

 

자주 다녔던 커피와 아침 식사를 하는

 레스토랑 역시

문을 열지 않았다.

 

 

 

 

 

친구가 살고있는  곳,

 

 

 

 

스프링 호수는  별일 없는지.. 살짝 가 보았다.

 

 

 

 

 

우리 동네 주위는

모두 일어난 기척도 없었으며

 사방은 고요 속에 있었다.

 

 

 

 

하얀눈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다.

 

 

 

 

날은 쨍 하고 추었지만..

 

 

 

 

햇살은 눈부시게 찬란하다.

 

 

 

 

부지런한 사람들은 눈을 치우고..

 

 

 

 

작은 도서관이 있는 길을.. 따라서 걸었다.

 

 

 

고도름이 주렁 주렁..

 

옆길로 FREEDOM 공원의

경사진 길로 가 봤다.

 

 

 

 

오늘은 모든 초중 고등학교가 휴교령을 내렸는데

동네 아이들은

모두 이곳에서..

썰매를 타며 즐겁게 놀고있었다.

 

 

 

 

이제 막 동네의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한다.

 

 

 

 

떠들썩하면서 웃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 아버지들도 합세하여 즐긴다.

 

 

 

 

눈은 또 다른 아이들의 세상..

 

 

 

 

귀여운 아이가 마냥 눈속에서 강쥐처럼 즐긴다.

 

 

 

 

지난 밤에는

 눈 폭풍이 정말 무서웠다. 

 

밤새 휘몰아치던 눈보라는 

그 많이 와서 쌓였던 

길 위의 눈들까지 세찬 바람으로 청소까지 하고

 조용히 물러갔다.

지붕의 눈들, 나뭇가지의 눈들까지

 말끔이 청소하고 갔다.

 

그러나

주말에 또 한번의 눈 퐁푹이 몰아친다는데..

마음으로 미풍이길 바래 본다.

 

오늘 아침 쨍하도록 눈부신 겨울 태양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위로 

고운 미소를 지으며

평화로이 내리고 있었다.

*

*

 

생생 블로그 뉴스 /신디 홍 

 

**

 

..
눈 퐁폭,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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