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dyhong
신디(cindyhong)
New Jersey 블로거

Blog Open 07.08.2008

전체     687493
오늘방문     18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22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2013 Koreadaily Best Blog
2012 Koreadaily Best Blog
2011 Koreadaily Best Blog
2010 Koreadaily Best Blog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난초 숲 속에서 황홀한 봄맞이 축제가 열리다.{블로그 뉴스}
03/04/2014 09:32
조회  17392   |  추천   28   |  스크랩   0
IP 71.xx.xx.12

 

 

봄의 소리 들리는 황홀한 오키드(난초)숲에서..

 롱우드 가든의 봄맞이 축제

 

 

 

 


봄의 소리가 들리는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 정원풍의

롱우드 가든은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단점을 극복하고

미국의 그 어느 식물원보다 화려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황홀하게 한다.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수목원, 

오늘 롱우드 가든은 실내 식물원에서 오키드 축제를 하고 있었다. 

봄을 손짓 하는 오키드 축제는 많은 관람객들이 봄을 그리워하는 듯 넘쳐나고 있었다.

실내 식물원(conservatory)은 롱우드 가든의 언덕위에 지어져 있었으며

 지역적으로 아프리카 식물, 아시아 식물, 유럽, 등으로 나눠져 있었고,

온대, 아열대, 열대 등으로 나눠져 기후의 적응력을 소상히 알려주고 있었다

 

봄의 소리를 알리는 난초 축제,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서버토리(온실)에는 긴 겨울의 우울 무드를 한방에 날리는

환하고 고운 자태의 오키드(ORCHID)쇼가 많은 방문객들과

 활짝 웃으며  화려한 만남을 즐기고 있었다.

 

 


 


 

봄을 시샘하는 눈발인가?

펄펄 날리는 눈발을 맞으며

실내 식물원(conservatory)의 문을 활짝 열고 들어서면

난초의 화려하고 고운 자태,

환한 미소가  긴 겨울에 시달린 동부의 방문객의 마음을

 달콤한 꽃 향기로 달래주고 있었다.

 

 


 


 

 

난초의 향내가 가득한 난초의 향연, 이곳은 완전히 오키드의 숲속이었다.

전자 오르간의 은은한 연주는 마음을 더 없이 편안하게 한다.

 마치 시골집 뒷 뜰의 살구나무 만큼 자라서 그 싱싱한 모습에 모두 놀라고 있었다.

알고보니 정원사가 빛에 따라서 멋지게 자라도록 만든 작품이었다.

대단한 정성으로 오랜시간을 가지고 나무모양처럼  

기른 모습에 또 한번 놀랬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난초들은 약 1000개분이 화려하게 전시 되어 있으며,

또 다른 꽃들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마음을 싱그럽게 이끌어준다.

 

훈훈한 공기 향긋한 꽃내음은 더 없이 마음을 안정하게 한다.

남녀노소 할것 없이 난초 꽃의 향취에 취하여 사진을 담느라 한창들이다.

 

 

 

 


드문 드믄 색다른 꽃들이 보조 역활을 하고...

 

 


 


 

난초들의 행렬은 끝없이 이어지는데...

 


 


 

 

꽃의 아름다움에 눈을 뗄수없는 방문객들의 즐거운 탄성이 여기저기 들린다.

햇볕이 내리는 창으로 노란 햇살이 내리고..

 


 


 

천정에서 내려진 오키드 꽃바구니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정성의 손길로 피어난 꽃들...

 

 

 

 

 

하루에 2번씩 방문객을 위하여 음악 연주회가 식물원 실내에서 펼쳐진다.

 

 

 


 


 

 

모두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게 피었다.

 

 


 


 

미소짓는 꽃과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긴 겨울도 한 방에 날리는듯 화창한 날씨가 창을 통하여 풍경을 그리고 있었다.

 

 


 

 

 

방문객을 위한 음악회...

 

 

 


 


 


 

색다른 여름 꽃들까지...어서 오라는 듯 환한 웃음을 머금고..

 

 

 

 

 

 

특이한 꽃병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난초의 고운 자태..

 

 


 

 

 

모처럼의 나들이는 아이들까지 명랑해지는 듯...

 

 


 


 

아이들을 위한 꽃밭을 지나면...

 


 


 

전자 오른간에서 잔잔히  흘러 나오는 명상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이다.


 

 

 

 

분수물이  비처럼 쏟아 내리는 실내 식물원의 아이들 정원에서..

즐거이 물 장난을 하는  귀여운 아가들,

 

 

 

 

 

 

아이들 정원의 놀이터에서..

 

 

 

 

 

유혹의 화려한 웃음인가..

 
 

 


 

고운 풍경처럼 보이는 아빠와 딸의 물장난..

 
 

 


 

 


 

 


올해는 특이한 난초들이 많았지만 모두 담질 못했다

 

 

 


롱우드 가든의 이름난 선물가게도 볼만하다.

 

 

 

 

 

봄이 찾아 온 롱우드 가든의 선물가게는 1시간을 들러봐도 다 보질 못했다.

 

 

 

 

수 많은 어여쁜 난초들과 함께 하고 있는

선물가게는 아름다운 티셔츠 , 그릇, 요리 책, 도자기, 여성용 의류 컵,

러 종류들의 물건들이 가득히 넘쳐 있었다.

올해는 오키드와 어우러져 더욱 따스한 분위기었다.

 


 


 

롱우드 가든에 들어서자 내렸던 눈 발은

어느덧  봄 햇살로 변하여 방문객들을 반가이 맞아준다.

눈더미를 뚫고 나오는 싹이 트는 소리가 들리는 듯..

눈이 군데 군데 있어 더욱  낭만적인 풍경을 만들어주었다.

발그레한 나뭇가지가 봄의 싹을 준비하는듯 쌕쌕거리고 있었다.

 

 


 

 


아이디어 숲을 지나서 봄 향기를 맞으며 걸었다..

봄 냄새, 꽃냄새가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날이었다.

 


 

 

 

 

롱우드 가든의 ORCHID EXTRAVAGANZA는

1/25~ 3/30까지 봄을 그리워하는

방문객들을 위하여 화려하게 열린다.

 

긴 겨울은 물러가고 봄의 소리가 들리는 동부의 봄날이다.

혹독한 겨울을 이긴 봄은

더욱 눈부시게 찬란히 올 것이다.

긴 겨울을 뚫고 나오는 그 봄의 강력한 힘,

 

그동안 개인일 때문에 바빠서

좀 늦게 찾아온 롱우드 가든의 실내 식물원

그 훈훈한 기운과 아름다운 자태의 난초 숲속에서,

마음 가득히 힐링이 되었던 봄 맞이 축제였다.

 

앞으로 피어날 동부의 봄은

더욱 환상적일 것 같아서 가슴 설레인다. 

 

주소/ LONGWOOD GARDEN

1001 LONGWOOD ROAD

KENNETT SQUARE, PA 19348

 610) 388-1000

 

홈페이지 주소: http://www.longwoodgardens.org/

 

노을빛 수채화처럼...

*
*
*
 
사랑하는 친구님.
모두 행복하십시오!
           

 

신디의 노을빛 수채화처럼..

생생 블로그 /뉴스/ 홍신디

 


난초의,향연,롱우드 가든,봄의 소리,
이 블로그의 인기글

난초 숲 속에서 황홀한 봄맞이 축제가 열리다.{블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