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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 산책길의 절경은 한폭의 그림,......로드 아일랜드에서..
08/26/201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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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 명물, 그림 같은 클리프( CLIFF ) 산책길

 

 

 

 

 

 

 

18세기 해양 중심지였던 뉴포트는 경치와 기후가 좋은 데다 섬이기 때문에

 주위와 격리돼 있어 부자들이 여름을 지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당시 부자나 저명인사들은 뉴욕주 롱아일랜드나 또는 메인주  등지에 여름 별장을 가지고 있었다.

이중 뉴포트는 ‘여름 휴양지의 여왕’이라 불리울 정도로 모든 면에서 단연 뛰어났다.

맨션이 줄지어 있는 벨뷰 애브뉴 바로 앞쪽에는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가 있다.

이곳을 클리프 워크라 부르는데 왼쪽에는 풍광이 좋은 대서양의 잔잔한 바다를 끼고 있고

오른쪽으로는 호화 맨션이 줄지어 서 있어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곳이다.

 

뉴포트 대저택'미국 최초의 리조트'로 불리우는 뉴포트는 밴더빌트가의 브레이커스 맨션(The Breakers)을

비롯 미국 갑부들의 호화별장 20여채가 일반에 공개되어 18~19세기 상류층의 호화로웠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벨뷰 트레일을 따라 자리한 맨션들은 뉴포트 맨션 보존 위원회가 관리하며 관광객들에게 유료로 개방하고 있다. 

 

 

뉴포트에서 하루밤을 자고 일어나니 날은 흐렸지만 주위의 풍경들은 운치가 있었다. 

바닷가 길을 따라서 지어진 대부호들의 별장들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서있는 길을 따라서 3.5 마일(5.6km) 거리의 

 Cliff Walk라 불리우는 산책길

이른 아침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기분은 상쾌하기 그지없었다.

이 날 아름다운  산책로, 클리프 산책길의 풍경을 소개해본다. 


 

 

 

가족단위로 여행 온 많은 여행객들이

모두 바다와 부호들의 멋진 저택을 바라보며

걷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멀리서 여행객들의 산책하는 모습을 보니 알수없는 싱그러운 힘이 나오는 것 같다.


 

 

 

 

초록잔디위로 서 있는 대 저택들을 바라보며

감탄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여름의 바다 바람을 마시며 우리 일행들도

모두 함께 걸었다.
하루 밤을 자서 그런지 모두 해맑은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방학이라 아이들도 많이 와서 부모들과 함께 걷는 모습도 보였다.

자연은 마음을 순수하게 하는 힘을 가졌다.

모두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하게 아침 인사를 보낸다.


 

 

 

 

숲속에 쌓여있는 주택의 모습들이 경관 좋은 언덕을 따라서 서 있었다.


 

 

 

 

 

초록의 잔디와 푸른 바다가 가까이 있었고..

작은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다니는 모습도 좋았다.


 

 

 

해변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해당화와 야생화들을

바라보는 것도 스트레스가 날라가는 것 같다.

 

 

 


파도는 철썩이며 노래를 하고...


 

 

 

 

이름도 모르는 휘귀한 꽃들이 걸음마다에 피어있었다.

 


 

 

 

 

주택들은 화려하게 생긴 대문을 열어 놓아서 내부를 볼수 있도록 배려 해주었다.

 


 

 

 

1860년대에 철도 운송에 뛰어둘어 두각을 나타내던 세계적인 부호vendervilt 의 별장도 볼수 있었다.

그 당시 그들의 정원은 황실정원처럼 꾸몄고

모든 건축가들과 조경사들을 프랑스에서 직접 데리고 와서 집을 짓도록 했다고한다.

별장이지만 하인 40명을 거느리고 있었고

방이 70개 였을 정도로 거대했었다.

건물은 아름답고 견고하여 그들이 얼마나 공을 들여서 꾸민것인가를 느끼게 한다.


 

 

 

영국의 성같은 대문들이 즐비하게 서 있는 길들,

 

 

 

 

 

한쪽으로는 거대한 바다이고

또 다른 한쪽으로는 부호들의 대 저택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이 날은 날이 뜨겁지 않아서 운동하기 좋아서 많은 운동복 차림의 여행객들을 볼수있었다.


 

 

 

 

 

파도소리가 들리는 길은 조용하고 한가로웠다.

 


 

 

 

어느 거대한 주택들은 유명한 호텔이 되어 있었다.

 


 

 

 

대문 뒤로는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있어

어느 것 하나 건축학적으로 모자람이 없었다.

 

 

 

 

 

미국의 대부호 밴더빌트의 아름다운 정원.

 


 

 

 

 

잘 가꿔진 정원의 모습을 보면서 비록 내 집은 아니지만

여유로운 모습을 보는 것은 즐거움을 주는 것이었다.

수국화가 아름답게 피어 있는 어느 부호 집의  뒷 뜰..

 


 

 

 

 

대문 사이로 보이는 화려한 정원에는 여름의 색색의 꽃들이 저마다의 모습을 뽐내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그 시절 유럽에서 온 장인들의 솜씨이니 하나의 예술 작품이었다.

 


 

 

 


잔잔한 미풍이 불어줘서 누구나 환해 보이는 얼굴을 만난다.

 


 

 

 

멀리 보이는 바다와  드라이브 길은 그림의 한폭 같았다.

수평선 끝으로 점처럼 이어지는 고즈넉한 수많은 별장들이 보인다.


 

 

 

 

은은히 내리는 멋스런 가로등까지 달라보였다.
 

 

 

 

 

 

여행객중에는 걷기를 작정했는지 등산복 차림으로 걷는다. 

 

 

 

 

 

 

또 다른 여행객들은 수많은 집을 보기 위해

 셔틀 버스를 타고 부호들의 주택가를 돌고있었다.

 

 

 

 

 

멋스럽게 서 있는 저택들..


 

 

 

 

 

 

 

해당화가 피어있는 풍광이 좋은 바닷가..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넓은 바위에 드러누워 파란 하늘을 바라보는

여행객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아주 기분 좋게 느껴진다. 

 

저녁에는 뉴 포트의 해변가의 레스토랑에서 싱싱한 Lobster 맛과

보스턴 클램 챠우더 수프를 음미하는 것도 빼놓을 없는 여행객의 즐거움이었다.

 

가까이 케네디 대통령과 재클린 여사와의 결혼했던 아름다운 성당에도 가 보았다.

 

클리프 산책로, 바다가 환히 내려다 보이는 절경의 언덕에 앉아서

함께 갔던 일행과 담소를 하며 추억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던 곳, 

동부의 가 봐야 할 아름다운 여행지로 추천해본다. 

 

 

http://www.cliffwalk.com/

많은 정보제공

 

 

 

 

 

아름다운 맨션을 바라보며 ..

자연그대로 놓여있는 야생화들이 피어있는 클리프 산책로..(구글 제공).

 

 

 

 

생생 블로그 뉴스 // 신디 홍

노을빛 수채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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