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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 대통령이다!
03/06/20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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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6.xx.xx.243
   3.1절 100주년이 엊그제였나? 유관순 열사를 비롯하여 수많은 애국자가 조국을 지키려고 멸사봉공한 위대한 조상의 큰 은덕과 큰 초석으로 이 한국은 세계경제대국에까지 왔다. 위대한 이승만 대통령의 국격 위에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건설이 더해지니, 전국민은 희열과 환상에 해가 돋고 지는 것조차 무관심할 지경이었지.

   그러나 그후 대통령이 여럿이 등장하면서 나름대로 국정운영도 그들 기질에 따라 변하였다. 외형상 국민을 앞세우나 내심 사리사욕에 묻히다보니, 이에 눈치빠른 국회의원이란 자들도 선량은 커녕 도둑질로 환장하게되었다.

   박정희 대통령 이후 여러 대통령을 건너뛰어 특히 김대중 대통령은 한반도에 큰 족적을 남겨, 설령 국민의 비위에 맞지 않다고 한들 햄머로도 그 족적을 깨트릴 수 없다.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지. 더구나 강력한 지방색으로 분장되었으니 크로락스도 소용없다.

   그러니 박근혜 대통령이 그의 족적에 고심하나 오히려 아닌 밤중 홍두개처럼 문재인 대통령이 나타나 그의 두 주먹이 얼결에 박 대통령을 쳐올리니 박 대통령은 링위에 나뒹굴고 만다.

  에라 내가 대통령이렷다. 나 역시 졸부다. 내 우선 과제는 말많고 얍삽한 트럼프 미 대통령에 어떻게 맞대응할까 고심하지 않을 수 없지. 그러나 내가 누군가. 나도 한국인의 우수한 두뇌를 지녔으니 트럼프와 씨름에 자신이 있다. 한마디로 이 씨름은 나에게 '식은 죽 먹기'다. 우선 트럼프가 김 위원장과 문 대통령의 속내가 한반도 통일임을 뻔히 알고서 김 위원장에게 핵무기와 장거리 유도탄, 언젠가 미국에게도 김 위원장이 이를 내밀며 협박할지 모르니 폐기는 물론 제조도 하지말고 공장도 사그리 부셔버리라고 한다.

   김 위원장과 나는 이에 쾌히 응할 참이다. 정말, 제조는 물론이고 공장도 부셔버리겠다고? 뭐 그게 어려운가. '순사 열이 도둑 하나 못 잡는다.'는 우리 조상의 말씀을 기억하는 마당에 아무리 미국 첨단 첩보장치가 뛰어나다고 한들 그를 감출만한 포장을 개발하면되지. 안그런가. 상대의 첩보망을 빠져나오는 물질을 비행체에 도장하거나 해서 상대방 레이저를 무능하게 하는 기법을 그 포장에 적용하는거지. 그렇다고 해서 비법을 어렵게 생각하면 오히려 미로에 빠져서 미아가되는거다.

   이젠 탄탄대로에 접어들게되었다. 즉 트럼프가 하자는대로 하면, 그는 손발 툭툭 털고 한반도에서 봇다리를 챙겨 철수하지. 이젠 아무 염려 없이 나,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남한을 바치면, 김대중 대통령의 꿈대로 내 사명은 다 한거라구. 남북공산화통일, 베트남공산화통일과 버금가는 그런 통일.

   아이구, 큰일날번 했네. 통일후 김 위원장에게 내 목숨을 맏기기 전에 내 후손만은 어떻게든 보존해야 내 사후 제사라도 후손이 챙길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니 문 대통령이 딸자식을 어느 나라로 보낸 건 잘 한겨. 암, 잘한거구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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