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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어쩌자는 건가.
12/26/20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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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5.xx.xx.203

화재뿐 아니라 교통 사고, 건축현장 안전사고, 의료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상사가 언제나 반복하여 또 터진다. 그러고 나서 방비 대책이 쏟아지나 잠시 지나면 또 비슷한 사건이 계속 또 터진다.

예컨대 건물에 설치한 비상구가 있다. 막상 비상구를 이용해야 할 때, 그 비상구를 사용할 수 없도록 비상구 앞에는 온갖 장애물로 막혔다. 건물주는 안전검사 시에만 담당 공무원이 확인하고 돌아서자마자 안전시설 위반을 한다. 이런 게 안전분야 전반에 팽배하다.

이런 비정상을 정상으로 치부하는 게 일반 국민의식이다. 이런 국민의식을 엎어버리려면, 아마도 새마을 운동이라도 펼치기 전에는 도로 아미타불이렷다.

여기에 더하여 방송을 시청하다 보면, 먹는 타령, 춤추고 노래하는 가수들의 무대 활동으로 온 국민이 마취되는 형편이니, 원.

어제 제천 스포츠 센타 고층건물 화재로 인한 희생자들 소식을 시청하면서 갑자기 가슴이 울렁거리며 울음이 터질 듯 괴로웠다. 반복적 안전불감증이 언제쯤 치유될는지. 영원한 불치병인가? 더구나 정치도 종북좌파 정치니 하면서 시국도 어수선한 판에 나라 전체가 저 모양이니 한국의 장래는 정말로 불투명하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불상사는 누구의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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