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m6677
할매의 푸념(chom6677)
Alaska 블로거

Blog Open 01.08.2015

전체     242642
오늘방문     5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제2 국어인 영어.
07/20/2018 20:31
조회  1072   |  추천   3   |  스크랩   0
IP 69.xx.xx.69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ESL)   영어는 제이 국어입니다.

         저는 착각 속에서도 

I never dreamed to learn English and becoming a teacher!”

영어에다, 컴퓨터까지 배우고 또 가르치는 선생이 되리라는 꿈을 꾸어 본적도 없었습니다.  아니 저는 영어를 배운다는 생각은 꿈에서도 생각해보지 않고 이땅에 멋 모르고 오기는 왔었는데 서류 할일이 있을 때 마다 여동생의 도움이 필요하여 바쁜 사람의 시간을 이용하여 도움을 받으려니 날이 갈수록 미안해졌었습니다.

     동생들이 언니는 충분히 해낼거야 영어를 배우라고 밀어 부치기도 하였었지만 이삼
     년이 지나서야 이 땅에서 살려면 먼저 영어로 말 할줄 알아야 되겠구나 하고 영어를
     배우기로 결심하고 학교에 갔었습니다.  넌즛이 넘어다 보니 겨우 ABC만 아는 저에게
     캄캄한 절벽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열심히 가르치고 계셨지만 저는 전혀 이해하지 못한채 다녔었습니다.

     물론 선생님은 영어로만 쓰고 말하였기에 즉 캄캄한 절벽이니 졸음만오는 것이 였었습 
     니다
.

    저는 너~무 캄캄하게 모르니까 온몸은 뻐근하고 몸둥이는 꼬이고 쥐틀리고 가끔 상대
    방쪽으로 몸을 기울어지고 잠이 제 고개를 떨어트리면 고개를 떨어트리는 진동으로
    깨워 질때 누가 볼새라 자세를 바로 잡던 나!.  모르니까 잠은 더 왔었나 봐요!!! 

 

    그렇게 졸다보면 시간이 다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만 그러나 무심히 시간이
     흐를수록 나도 모르게 콩나물에 물주듯이 한마디 한마디씩 보태 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감각이 별로 없어서 였던지 못 배운 욕구를 채우겠다는 것도 아니었고 영어를
배우는게 어렵고, 몰라서 괴로워 해본 일도 없었을 뿐아니라 두려움도 없었지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무감각입니다.  즉 두려움이 없으니까요!!

   ABC를 배우고 보니 더 알고 싶어 읽고 쓰고 듣고 하면서 하나 하나 늘어가는 재미에
나도 모르게 푹 빠저버렸었나 봐요!!  둘을 배우니 하나 더 알고싶고 그러다 보니
늘어만 갈수 밖에 없었나 봐요!

      한가지 기죽이지 않고 배우게된것은 학벌이나 년령에는 상관없이 모두 한교실에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대학이나 고등학교에서 배우사람들은 발음 교정에 힘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녁이면 책상에 앉아서 모조건 쓰고 또 썼습니다.     

         첫째 모르는 것이 이렇게 좋은 조건인줄 몰랐습니다.

         둘째도 모르는 것이 이렇게 자랑스러운 것인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몰라서 챙피 하고, 모른다고 야단을 듣는 것이 두려웠었는데 그런 생각을 했던 

     내가 오히려 부끄러웠습니다.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열심히 배우기만 하면
    되었던것 같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은 어려웠지만 저는 즐겨했던 것 같습니다.
 


                          English is too difficult for me to learn.

                          English is too difficult for me to speak.

                         Learning English is easy for me.        It is easy for me.

                         Learning English is difficult for me.  It is difficult for me.

                         I enjoy learning English, don’t I?


               제가 가꾼 꽃들입니다.  눈이 올때까지 핍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제2 국어인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