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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 푸념(chom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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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 없는 우리 인생 길
02/02/201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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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살려면 !

           기능이 없고 

           모든것을 못한다.

           도움이 필요하다.   

     하지말고

          할수 있다.

         기능도 가추고 있다.

         슈퍼노인을 꾸꾸며  

         100세 시대가 왔다고하니

         100세대를 향해 힘차게 도전 ..


 정처 없는 우리 인생 길

 

      여보시게!

      이 세상 바보천치들아 지식 농사 자랑 마소!

      인생은 부모따로 자식 따로인걸 이제것 몰랐던가!

 

      집 팔고 팔아서  아들따라 서울간 노인은

      아파트에서 징역산더네 자식 내외 출근 할때

      강아지 밥은 챙겨도 시부모 밥은 챙기더라.

 

      배곯고 휘면서 석사, 박사 시켜봐야  며느리가 높더라

      인생은 부모따로 자식 따로인걸 , 진작 몰랐던가?

      품안에 자식이지 결혼하면 남일세라.

      처자식 밖에 안전에 없고 부모는 여섯번 째라

 

      내외간에 자식 하나이 것만 어찌 시부모는 여섯번째인고?

      그 가운데 파출부 아주마 말고도 개와 고양이가 있더라

        황혼 고개 넘어로 여섯번째는 울며 가노니

      얘야 며눌아기야 너희도 등이 휠날 생각해서

      미리챙기고 명심하거라

 

      여보시게 벗님네들!   “ 사느냐?”

      어떻게 살아 가느냐? 굳이 묻지마시게

 

      사람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 대로 떠돌지만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 여유있는 삶이란  나가진 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탐내지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슲은 눈물 흐르게 하지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 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사는데 하고 부러워 하지마시게

      깊이 알고 보면 그사람은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 있는 법이라네!

 

      보시게 12 4천억원 갖고있는

      국내 굴지의 최고 재벌이  심장에 고장이  새겨

      입원에 있다지 않은가옥에도 티가 있듯

      이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는 다네

 

      우리같이 가진것 별로이지만 아직 건강하니

      그저 배우고 즐겁게 사세나. 캄캄한 밤하늘의 별을 해며

      반딧불 벗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 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찬란한 빛아래  값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부릅뜨고 그렇게 아옹다옹하고

      살면 무얼하겠나

 

      가진것 많은 사람이나

      가진것 없는 사람이나

      옷입고, 잠자고, 깨고, 술마시고

      하루 세끼 먹는 것도 마찬가지고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갈때

      빈손 쥐고 가는 것도 같지 않던가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  1000년을 살겠나

      한치라도 더높이 오르려  안간 힘을 써서

      올라 본들 인생은 일장춘몽 들어 마신 숨마저도

      다 내뱉지도 못하고  눈감고 가는길

 

      마즈막 입고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그렇게 모두버리고 밖에 없는데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뒤편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그저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사랑을 베풀고 살아가세 그려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

 

      그리고도 험난했던 고난의 세월을

      당신은 어덯게 살왔는가!

 

      지금은 무심한 세월의 파도에 밀려

      육신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곳 하나없고

      주변의 아까운 지인들은 하나 둘씩 불귀의 객으로

      사라지고 있는 이때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세월 잘견디며

      자식들 잘길러 부모의 의무 다하고

      무거운 발거름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풀어 놓고

      잃어 버렸던  인생 다시찾아

      남은 세월 후회 없이 살다 가세

 

      인생 나이 70 넘으면  이성의 벽이 허무러지고

      가진자 못가진자 아무 위세 떨게 없으며

      지난 부귀영화 벼슬  자랑 할께 무슨 소용이며

      잘난 자식 돈과 벼슬 자랑이 무슨 쓸모 있을까!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없으니 남녀 구분 없이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맞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즐기면서

      남은 인생 후회 없이 즐겁게 살다 가소

 

      한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 없이 훌쩍 떠날 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저 갈것 하나없는 빈손이요!

      동행해줄 사람하나 없으니

      자식 뒷바라지 하느라 쓰고 쥐꼬리 많큼

      남은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 없이 다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 있다면 미련 없이 떨처버리고 사세!

 

      여보시게 ~

       “당신이 있기에 나는 행복하오!”  라고 진심으로

      예기 있는 친구 만나

      남은 인생 역사 탐방 하면서

      건강하게 후회없이 살다가오!

 

      살면서 잘하고 살기위한

      노력이야 누군들  하고 살지만

      어찌보면 나를 너무 혹사하지

      않았나 돌아보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욕심이었지요!

      욕심 없이 바보처럼 살수는 없지만

      너무 무리한 욕심으로

      나를 힘들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덧 없이 흘러가는 세월 !

      정처없는 우리네 인샐길

      남은 세월 보람있고 값진 인생을

      만들어가는 여유로운

      살아가기 바랍니다.

 

          “사랑 합니다!

      이 한마디만 가슴에 품고 살면

      인생은 언제나 봄날입니다.

 

       그대가 있어 오늘도 웃습니다!

 

        --  좋은 글이기에 바다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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