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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愛馬
04/01/2016 12:45
조회  794   |  추천   1   |  스크랩   0
IP 206.xx.xx.32


     아버지의 愛馬


1945 光復  日本軍 戰爭 사용한 軍馬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자
에서는 수천 필 軍馬   單位 10  割當하였다. 
당시
 家庭마다 食糧難으로 草根木皮 연명하는 時期 軍馬 공짜로 주어도 
키울 국민이 거의 없을 때였다.


우리 집에 軍馬 3마리가 配當되어 그 중 2마리는 다른 분에게 讓渡하고 
한 마리를 키우기도 벅찼다
. 어린 나이에 꼴 망태를 짊어지고 들로 산으로 
풀을 베어
 配給으로 나누어준 콩깻묵(大豆粕)과 섞어 먹이니 토실토실하게 
살이 올라 준마가 되었다.


日本軍에서 訓鍊 잘된 軍馬 달리기도 잘했으며 交通手段 없는 時期 
家親께선 12km 떨어진 論山郡 가실 때 마다 愛用하셨다.


영리하고 순한 軍馬 정성껏 키워 交通手段으로 活用하신 '아버지의 愛馬'.


國民들로부터 强制的으로 收奪 . , (軍用機 기름), 놋수저 놋그릇, 
놋대야(군함과 포탕의
 원료로 사용)代身 軍馬 飼料 콩깻묵, 사과, 
(나스미강) 滿洲産 좁쌀 소금, 황설탕 등을 한 달에 한번식 配給 記憶 
생각난다.
  설탕은 最高 별미로 많이도 먹었다.
配給 워낙 적어서 面所在地 사람만 겨우 配給을 탈 수 있었다.


1925~1935년 사이에 이 땅에 태어난 우리국민을 "80 哀歡"이라 말한다.
6,25
戰爭 당시 가장 젊은 參戰軍人이기도 한 그때 나이 15 ~25세 까지를 말한다.
 
時期 태어난 우리民族 日本軍 의해 極度 심한 迫害 당하던 時代였다
.


1931 9 18 滿洲事變을 일으킨 日帝 그들의 傀儡政府 滿洲帝國 
세우고, 한국인들을 그들의 앞잡이로 내세워 많은 
犧牲 强要했고, 
1937 7월에는 
中日戰爭을 일으켜 植民地 朝鮮에서 戰爭 物資調達 위하여
掠奪하든 時代였기에 幼年時節부터 대단히 불안한 시국 속에서 온 갓 
난리와 
物資 缺乏 겪으면서 成長해야 했다.


1939 11 10, 朝鮮總督府 韓國人 强制 '創氏改名'하도록 지시하여,
1940 2월부터 1945 8 
光復 직전까지 日本帝國 朝鮮人에게 日本式 
姓氏 하여 쓰도록 强要 時期.


日帝 中日戰爭 太平洋戰爭 등을 치르면서 軍需物資 不足하게 되자 그들의 
軍糧米 使用하기 위하여 韓半島에서 生産 모든 우리의 쌀을 빼앗아가고
대신에 
朝鮮人에게는 滿洲産 좁쌀과 심지어는 飼料 쓰는 콩깻묵(大豆粕)
食量代用으로 配給하였다.


軍馬 먹이를 위하여 乾草 採集하여 바치게 했고 軍用油 不足하니  學生
動員하여 소나무 관솔을 採集하여 거기서 소나무 기름을 채취하여 飛行機 
군용자동차에 사용하였다.


당시韓國 家庭에서 食器 사용하든 鍮器(놋그릇)까지도 몽땅 沒收 가서
그들의 
砲彈 만드는 자제로 使用하였다.


戰爭 막바지에 이르자 穀食 收奪하고자 血眼 되었다. 창을 갖고 다니면서 
이곳 저곳 쑤셔가며 숨겨놓은 
穀食 있나 없나 뒤졌고,  앞뒤 마당은 물론이고 
텃밭까지 창을 쑤셔댔다.
 

配給 보리, 수수, 강냉이에서 콩기름을 짜고 나온 1941년 일제가 滿洲에서 
가져온 콩깻묵(
大豆粕)아니면 좁쌀처럼 생긴 ''(색깔이 까맣다)로 바뀌었다.


콩깻묵은 만주에 주둔하고 있는 關東軍 군마(軍馬)사료였다는데, 
野積 놓았을 때 혹은 輸送過程에서 빗물이 샜거나 空氣 통하지 않아 썩어서, 
콩깻묵으로 지은 밥은 냄새가 고약하고 맛이 써서 입이 부르트고, 먹으면 설사로
 
배알이를 했다. 이름그대로 동물사료나 돼지나 먹기에 알맞은 
飼料였다.


그나마 配給  줄어들고 거르는 일이 頻繁해지자 푸성귀를 뜯어다 죽을 쑤어
먹어야 하는 이른바 
草根木皮 參狀 벌어졌다.


산에서 소나무 껍질을 벗겨다가 절구통에 찧어 쑥에 버무려 먹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에 소나무가 하얗게 말라 죽어 산이 
荒廢化되었다.


우리는 絶對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의 蠻行 收奪 時代 흐름에 따라 容恕하되
그들의 수탈과 만행의
 行態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솔 향/ 
金泰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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