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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 푸념(chom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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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벗님들이 있기에 행복한 할매
07/20/2018 00:07
조회  1177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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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벗님들이 있기에 행복한 할매

     엄마 이제부터는 소녀 처럼 사세요! 하고 카톡이왔다. 

     고맙구나 !  하고 카톡을 보내봅니다.

       

       웃음을 잃어가는 저에게 

       하늘의 기쁨을 부어주시고,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주시니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

 

      "크게!    신나게!    즐겁게!

      좋은 건강을 누리시기 위해서 의지를 사용함으로  결단을 내리시고
      생명의 법과 건강 원칙을 따르는 삶을 사시므로 하늘에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밖에는 눈이 내려   하얗게 덮여 어느때 보다 더 산듯합니다.

    훈훈한 감정으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로를 위로하며 
     기억해주는 이웃벗님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이드는 것에 대한 생각 없이

     돈독한 우정을 작으나마 만들어가며

   지내온 세월이 나를 즐겁게 하는군요!

 

     나는 오늘 어떤 좋은 친구를 만날까!

     나는 오늘 누구에게 행복을 줄수 있을 까!

     나는 오늘 하루 어떻게하면 재미 있게 살까!

     기쁜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지내온 세월이..

 

    아흔이 내일 모래 가까워 오는데도 열정을 잃지않고 
    꾸준히 자기 개발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혼자 몸이 아프다 보니!  

    나이가 들면 지혜로워 져야 한다기에 요즈음은

  참된 삶은 만남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저를 타이르듯이 야 이 사람아 정신 차리게하고 
    순간 순간 저를 쓰다드머 주면서 달래주며

  채찍하기도 합니다.


    두주전부터  처음으로 밤에 잠을 못자고

  새벽에 휘청 거리는데 응급실에 가야하나

  이 대로 쓰려지려나 겁이 덜컷 나기에 다시  

  어떻게 활력을 되찾아야 하는지  

  마음의 준비를 하고

  근력이 없어서 적어도 자기 몸을 가눌 수 없는 
    정도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드니 
    어떻게하면 내몸 관리를 잘하는지 정신이 번쩍 드렀습니다.

 

  그래서 안 먹던 영양제 B12, D3, Calcium, Vitamin C, Omega-3를

  먹고 보니 역시 좋습니다.

 

   나는 지금 나이 들었지만 젊음을 부러워하지 말고

   이유는 혼자 있기 때문에 깨어 있어야 함을 깨닫고 보니

   노치지 않고 싶은 오늘 같은 날이 내일도 있으리라는 
   두려움이 갑자기 느껴지니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지며

  야 이사람아 피면 지는게 꽃의 운명이듯 나도 갈텐데!하고 

   여기까지 올 동안 한번도 어리석게 간다는 생각없이

   앞만 보고 걷다 멈추고 나 자신을 돌아 보니

        씁쓸하기도하고

        덤덤하기도하고

 

  여기 까지 올동안 어느 누구에게나 어떤 일에도

  나에게 주어젔던 일에는 꾀부리지도 않고

  토를 달아 보지 않고 주어지면 해결하며

     살아온 나에게 말합니다.


     어제 처럼 참지 말고

        힘들고 지칠 때

        일부러 눈물 감추지말고

        일부러 강한척 하지도 말고

        슲으면 울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제가 들어 줄테니 토닥토닥 힘내라고

        물망초 할매 나에게 말합니다.  

 

       할매야 이왕 살려거든

       경쾌하고  활기있게  내일이 기대되는 설렘속에 

       환희하게고마워하고사랑하고리해하고

       삐지지말고용서하고빠르게 사과하고

       순간 순간을 달래가며 사르렵니다.  

 

                남을 헐뜬는 소리

                남을 부정하는 소리

                남을 비방하는 소리

                남을 비판하는 소리

              남을 까까내리는 소리

              눈은 째려보고

             입은 비웃는 소리

             눈과 콧구멍이 커지면서

             관대근이 착 올라 갑니다.


           감사의 소리

           기쁨의 소리

           사랑의 소리

 

   저에게도 장수 할 수 있는

   100세 인생의 기회가 주어젔나 하고

             이 순간 이야 말로 나에게 주어진 선물이기에

                         그래서 나는

                               현재 (Present) 주어진

                               선물 (Present)을 멋지게

                                     활용하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는 
                  어제 그렇게 원했던 
                 내일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오늘을 멋진 하루도 즐기며

                 재미가 쏠쏠 하게 즐기렵니다.

 

            천재도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이며 미래는 알 수 없듯이 !

              그만 웃기시게 이 물망초 할매야!

              나도 모르게 두 눈이 시쿤등 해지는군요!

              못말기겠내요!

              아름다운 꽃밭으로 모시겠습니다.

              문턱에 가까이 오고 있는 이 봄 에 건강하세요!

              할매의 푸념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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