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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면] 얼큰하고 고소한 맛이 미각을 유혹한다.
05/08/2017 09:09
조회  1051   |  추천   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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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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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면] 얼큰하고 고소한 맛이 미각을 유혹한다.


필라델피아에 있는 그리스 식당 앞에는 커다란 글씨로 이렇게 쓰여져 있다. "손님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손님이 레스토랑에 요구하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 이다. 그리고 옆에는 작은 글씨로 레스토랑에서 손님들이 지켜야 할 규칙들이 빽빽히 쓰여져 있다. 그리스 사람인 주방장 얼굴도 험악하게 이를데 없다. 그런데도 손님들이 줄을 서서 식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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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기가 막힙니다. 요 근래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어 본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불친절한데도 손님들이 줄을 서는 것은 음식이 맛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 있는 식당과 달리 미국에서는 손님을 응대하는 방법이 다르다. 손님이 부당한 요구나 불평을 하면 나가달라고 요구할 수가 있다. 나는 한국에서 오랜 기간 레스토랑에서 일을 했으니 이런 부분들이 신기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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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죄송합니다. 우리 식당이 특별한 드레스 코드는 없지만 슬리퍼를 신고 입장을 하실 수는 없습니다" 서울에서 지인들이 와서 Yelp를 뒤져 괜찮은 식당을 예약하였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해 보았다. "혹시 드레스 코드가 있나요??" 하고 묻자 "특별한 드레스 코드는 없습니다"라는 간단한 대답이 돌아와 편안한 복장으로 방문을 한 것 이다. 사실 크게 걱정하지 않았던 것이 캘리포니아는 고급 식당도 특별한 드레스 코드를 강요하는 것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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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혹시나 싶어 복장들을 점검을 하고 출발을 하였는데 입구에서 걸리고 만 것 이다. "드레스 코드가 없다고 하셨잖아요??" 하고 되물었는데 "드레스 코드는 없지만 슬리퍼는 안됩니다" 하고 단호한 표정으로 말을 하니 할 말이 없다. 결국 손님들을 모시고 다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일행을 둘러 보니 다섯 사람 모두가 슬리퍼 차림이다. 황당하기는 하지만 레스토랑 주인이 정한 룰이니 따를 수 밖에 없다. 결국 옆에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타코를 즐길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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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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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Ramen _ 2인분, 포도씨 오일 Grape Seed Oil _ 2큰술, 돼지고기 Pork _ 1컵,

생강 Ginger _ 1큰술, 마늘 Garlic _ 2큰술, 대파 Green on ion _ 3큰술,

칠리 빈 소스 Chillli Bean Sauce _ 1큰술, 칠리 소스 Chilli Sauce _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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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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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 Bean Sprout _ 필요량, 청경채 Bokchoy _ 약간, 파 Green on ion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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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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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육수 Chicken Broth _ 6컵, 두반장 Chilli Bean Sauce _ 1큰술,

미소 Miso _ 1큰술, 간장 Soy Sauce _ 1큰술, 깨 Sesame _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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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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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돼지고기는 먹기 좋게 다져 놓는다.

생강과 마늘을 채를 썰어 놓고 대파는 쫑쫑 다져 준비하고 숙주와 청경채도 삶아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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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달구어진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황금색이 될 때 까지 볶는다.

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생강, 파, 간장, 후추를 넣고 다진 돼지고기를 넣고 물기가 없을 때 까지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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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다른 팬에 포도씨 오일을 약간 두르고 깨가루, 땅콩 버터, 두반장을 넣고 볶는다.

어느정도 볶아 졌다 싶으면 준비한 <치킨 브로스>를 넣고 한소큼 끓여 육수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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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육수와 고명이 준비되었으면 뜨거운 물에 라멘 사리를 삶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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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우묵한 그릇에 삶아 놓았던 라멘 사리를 담는다.

여기에 완성한 육수를 넉넉한 정로로 부은 후 볶은 돼지고기와 숙주, 청경채를 보기 좋게 얹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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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따라 매콤한 것을 좋아한다면 <딴딴면>에 고추기름을 추가하여도 무관하다.

<딴딴면>은 땅콩버터와 고추기름을 사용하여 얼큰하면서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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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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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면>은 중국보다도 일본에 있는 중국 식당에서 더욱 인기를 끄는 것 같다.

일본에서는 <딴딴면>이 한국 자장면 정도로 일본인이 좋아하는데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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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면>이 얼큰하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는데 나도 예외는 아니다.

일본에 있었던 시절부터 즐겨 먹었는데 미국에 이민을 와서도 가끔 <롤랜 하이츠>까지 가서 먹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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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오리지널>만큼 맛일 내지 못해서 대부분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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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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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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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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