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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머리 N7] 캘리포니아에 부는 질소 아이스크림 열풍~
05/18/2017 07:17
조회  1573   |  추천   3   |  스크랩   0
IP 108.x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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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아이스크림도 유행을 타는 아이템이 되어 버렸는지 모르겠다. 

한동안은 Yogurt가 유행을 하더니 요사이는 내가 살고 있는 Orange County에 빙수 바람이 제대로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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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사이에 <빙수 전문점>이 여기저기 오픈을 하였는데 어느 매장이나 저녁이면 손님으로 붐빈다.

젊은 분들 부터 가족들까지 몰려 빙수를 즐기는데 이미 아이스크림 트랜드가 바뀌어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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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놀랍게도 볼거리 까지 제공해서 눈길을 끄는 <질소 아이스크림>이 나타나서 기존 업체를 위협하고 있다. 

하얀 연기가 나오는 <질소 아이스크림>을 들고 여기저기서 즐기는 모습은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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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Chef의 <집밥 케이터링> 주문 마감은 5월 19일(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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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머리 Creamery _ N7] 캘리포니아에 부는 질소 아이스크림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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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2470 La Mirada Boulevard. La Mirada, CA

Phone : (562) 90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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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문은 금방 나는지 La Mirada에 질소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오픈하였다는 소문이 나서 저녁이면 손님으로 북적인다. 

우리는 포스팅을 하기 위해 부러 바쁜 시간을 피해 오전에 방문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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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으로 들어가자 제일 먼저 들어오는 것이 질소탱크인데 세련된 인테리어만 아니라면 공장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다. 

우리 가족도 요사이는 <질소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자주 찾는데 그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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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머리 N7>은 질소 아이스크림을 그 자리에서 만들어 손님이 원하는 초컬릿이나 딸기크림 등을 뿌려준다. 

뿐만 아니라 웨하스, 오레오 등등 원하는 토핑을 가득 얹어 내주기 때문에 화려한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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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아이스크림만 먹기가 심심하다면 달달한 마카롱을 즐길 수도 있다. 

냉장고에 전시된 마카롱도 천천히 살펴보니 헤이즐넛이나 에스프레소, 그린티, 씨솔트 등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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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주문하면 영화배우처럼 잘 생긴 직원이 나와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준다. 

액화 질소 탱크에서 -200도 가까운 온도에서 저장된 질소를 이용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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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우유나 생크림, 과일 등 올개닉이나 천연재료를 이용해서 아이스크림 전용 믹서기에 넣는다. 

그리고는 질소를 이용해서 재료를 순간적으로 냉각시켜 신선한 <질소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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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에 재료를 넣고 질소를 이용해서 만드는 과정은 쉬이익하는 소리와 새하얀 연기가 마구 뿜어져 나온다.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는 동안 자신의 아이스크림을 이런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 지는 것을 보는 것도 작은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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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무섭게 뿜어져 나오는 와중에서도 일하시는 분이 집중해서 완성한 아이스크림 작품이 나왔다. 

부드러운 브라운 색에 초코릿 시럽과 아몬드를 뿌린 것은 <Sea Salt Caramel Swir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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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한 스푼을 떠서 맛을 보았는데 부드럽게 녹으면서도 다른 아이스크림처럼 텁텁한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바작하게 부서지는 아몬드 슬라이스도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맛을 배가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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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나온 것이 <Mocha & Espresso Crust>이다.

약간 쌉쌀하면서도 고소한 맛도 묻어 나오면서 부드럽고 달콤하게 녹아버리는 맛이 환상적인 아이스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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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커피 향도 진하게 올라와서 나이드신 분들이 먹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쨋든 <질소 아이스크림>은 우유로 즉석에서 만들기 때문에 덜 달아서 아무리 먹어도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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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미국 아이스크림은 몇스푼만 먹으면 너무 단 맛 때문에 목에서 잘 넘어가지 않는데 이 아이스크림은 무난하다. 

단 한가지 이미 달콤함에 중독되어 있는 미국인들이 취향을 쉽게 바꿀지는 고개가 갸우뚱 거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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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미국도 대세가 이런 건강한 아이스크림 쪽으로 흘러가니 계속 승승장구할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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