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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Slut] 요즈음 남가주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레스토랑.
05/17/2019 07:50
조회  1874   |  추천   4   |  스크랩   0
IP 70.xx.xx.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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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는 먹을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로 무섭게 떠오르는 레스토랑이다. 

언제가도 1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성격 급한 한국인이라면 기다려 내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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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소문이 으리번쩍하게 났어도 아침을 먹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싫어 굳이 찾아가 보지 않았다. 

그런데 웬걸 Las Vegas에도 그 유명한 EggSlut이 있다니 집으로 돌아가는 날 서둘러 Check Out을 하고 부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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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도 안된 시간인데도 Las Vegas도 예외없이 긴줄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다행이 20~30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니 얼른 줄을 섰는데 순식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줄이 두배로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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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유명 셰프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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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Slut] 요즈음 남가주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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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3708 Las Vegas Blvd. South Las Vegas, NV 

Phone : (702) 698-7000

* Inside The Cosmopolitan of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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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EggSlut>은 아침 8시에서 오후 4시까지 영업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Las Vegas는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영업을 하니 지역에 따라 영업시간도 다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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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기다려서야 주문을 할 수 있었는데 얼마나 바쁜지 주방 안의 직원들도 정신없이 돌아간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갓 뽑은 커피를 들었는데 올라오는 커피 향이 아침을 행복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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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향이 좋은 만큼 맛도 좋아서 순식간에 한잔을 비우고 다시 <리필>을 해 왔다. 

아무리 바쁜 레스토랑이라도 미국 커피 인심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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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이지만 <EggSlut>에서 Slut을 주문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바삭하게 구워낸 바게트 세조각과 함께 유리병에 담겨진 계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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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에는 부드러운 감자 퓨레를 담고 그 위에 계란 프라이를 얹은 후 위에 소금과 향신을 얹었다. 

물론 바게트를 손으로 집어 직접 계란을 찍어 먹을 수도 있지만 투박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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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을 이용해서 노른자를 터트린 후 밑에 있는 <포테이토 퓨레>와 섞은 후 빵 위에 얹어 먹었다. 

<Slut>은 간단한 계란 요리라 특별한 맛을 주지는 않지만 이런 생각을 해낸 Chef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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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해 샌드위치도 베이컨 에그 샌드위치와 Gaucho 샌드위치를 주문해 보았다. 

베이컨 에그 샌드위치는 빵부터 브리오슈를 사용한 것이 달랐는데 기대를 충족시켜 주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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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 빵은 달걀과 버터를 많이 사용해서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라서 아침에 먹기 좋은 빵이다. 

 아침 샌드위치답게 계란과 체다치즈, 베이컨이 들어가 있어서 한개만 먹어도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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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먹기에는 헤비해 보이기는 하지만 유명한 Gaucho를 건너 뛸 수는 없다. 

역시 브리오슈 빵에 와규 스테이크와 계란, 어니언, 아루굴라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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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고 부드러운 Chimichurri 소스를 얹었는데 얇게 썰어낸 소고기와 잘 어울린다. 

아침이라 다른 음료수 없이 먹으니 커피를 두번이나 리필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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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Slut>이 LA나 Las Vegas에서나 항상 손님들도 붐비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메뉴에 나오는 모든 재료를 최상품을 쓰니 입에 감기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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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Breakfast하는 레스토랑이 거기서 거기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나중에는 그런 생각이 바뀌었다. 

아침이라도 제대로 챙겨 먹으면 하루종일 무언가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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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에 유명한 Buffet를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이런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Buffet도 좋았지만 <EggSlut>은 또 다른 음식에 대한 추억을 남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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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C 지역 배달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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