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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 House Butte] 볼텍스를 듬뿍 받을 수 있는 Sedona 여행.
06/19/2019 08:41
조회  1236   |  추천   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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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에 올 때는 이상하게도 일정을 짧게 잡게 되어 제대로 관광을 즐기지를 못하는 것 같다. 

<세도나>에 처음 와서는 전형적인 한국인 관광객처럼 사진만 찍고 돌아온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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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에 Vortex가 있다는데 다음에는 며칠 머물면서 트래킹도 하고 그럽시다"

이렇게 다짐을 했는데 5년이 흘러도 여전히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또 일정에 쫓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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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 House Butte] 볼텍스를 듬뿍 받을 수 있는 Sedona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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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 DownTown을 빠져 나와 179번 도로에서 좌회전하여 10여분 들어가면 Bell Rock을 만날 수 있다. 

Sedona에 도착하자 마자 인포메이션에 들러 지도를 구하면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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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A씨 자택이 위치한 단지는 조망이 놀랍도록 좋다. 

입구에서 제법 올라가면 A씨 자택을 만날 수 있는데 높은 위치라서 세도나 전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전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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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에 계시다가 Sedona로 이사하니까 정말 힐링이 되시는 것 같으세요?"

은퇴하고 Sedona에 살면 Vortex 덕분에 정말 몸이 좋아질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물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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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는 습기가 많아서 그런지 나이가 들수록 온 몸이 쑤시더니 나중에는 머리까지 아프더라고,,,"

아리조나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지 Vortex 때문인지는 몰라도 관절이 아프거나 몸이 쑤시는 증상이 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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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원인인지는 몰라도 우리가 남부에 살아 보았기 때문에 알 것 같기도 하였다.

남부에 사는 동안 항상 대형 <제습기>를 틀어 놓았는데 매일 물이 한 양동이(?)씩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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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나이든 사람들이 모이면 대화 주제가 건강인가 보다. 

"Sedona에 사는게 건강에는 좋지만 가끔 한국 음식이나 한국인이 그립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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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에서 그렇게 오래 사셨는데도 한국적인 정서가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기도 하다. 

우리도 나이 들어서 이민을 왔지만 한국인이 없는 남부에서 한동안 고생을 해서 그 마음이 이해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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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로 넘어온 후에는 계속 한인 타운에 살고 있으니 영어는 안 늘어도 한국에 있는 것 처럼 마음 편한 것은 있는 것 같다. 

A씨와 점심 식사를 같이 하고 헤어져 간단하게 <세도나> 관광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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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우자 마자 웅대한 Court House Butte가 발견할 수 있었다. 

Court House Butte 옆으로는 Bell Rock이 말 그대로 종 모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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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구경하는 사람들은 쉽게 떠나지를 못하고 기지개를 펴거나 팔을 높이 올려 Vortex 기운을 받아 보려고 한다. 

실제로 Sedona 중에서도 Bell Rock이 있는 이 장소가 지층에서 에너지가 방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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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 Rock 근처 까지 가서 바위에 걸터 앉아 명상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의 평정심도 찾아진다고 한다. 

붉은 색 바위 정상에 앉아 가부좌를 틀고 명상을 하면 <지구의 영혼>을 만날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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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 인구는 10,000명에 불과하지만 찾아오는 관광객은 500만명 정도 된다고 한다. 

우리도 잠시 머물고 곧장 출발해서 집까지 10시간 가까이 운전을 해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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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래 운전해도 덜 피곤한게 Vortex 덕을 보는건가??"

장시간 운전을 한 후에 아리조나에서 캘리포니아로 들어서자 남편이 이런 농담까지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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