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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 Art Center] 미국인들을 사로 잡은 한국 민화.
02/18/2019 07:42
조회  1335   |  추천   1   |  스크랩   0
IP 70.xx.xx.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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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Sedona 여행은 관광이 아니고 친구 전시회가 Sedona Art Center에서 있어 그림을 날라 주기 위해서 였다. 

하루 만에 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Laughlin에서 하루 자고 새벽에 출발하여 점심 전에 Sedona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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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풀기 전에 은퇴하고 Sedona에 사는 지인 집에 들러 커피 한잔을 마시기로 하였다. 

지인 분들은 남부에 오랜 시간 대학에 계시다가 은퇴하여 Sedona로 오셔서 '기'를 듬뿍 받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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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 Art Center] 미국인들을 사로 잡은 한국 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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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5 Art Barn Road. Sedona, Arizona 86336

Gallery Phone : (928) 282-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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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에 집을 짓기로 하고 땅을 구입해서 짓기 시작했는데,,, 완성할 때 까지 과정은 책으로 써도 되요" 

Sedona에 집 짓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서 작업과정 하나하나 Permit을 받아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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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허가 하나 받는데도 두달이 걸렸다니까,,,"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하니 다른 지역보다도 몇배는 더 시간이 걸려서 완성하는데 애를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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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그런 고충을 겪으면서 지은 집이라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신다고 한다. 

집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Sedona 전체 전경이 보이는데 창문 하나하나가 액자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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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멋진 집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Sedona Art Center로 향했다. 

Sedona Art Center는 창고 모양으로 지어져 있었는데 겉으로 보기에도 운치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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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끼고 일이층 건물인데 이층은 갤러리이고 아래층은 도자기를 만드는 공방이었다. 

남편 대학 전공이 도자기이다 보니 관심이 가서 양해를 얻어 공방 안까지 들어가 구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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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 Art Center가 세도나 중심지에 있어 어디로 눈을 돌려도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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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작품을 벽에 일일히 세워 놓고 전시할 공간을 조율한다. 

그렇게 일을 마친 후에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집으로 출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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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이나 걸리는 먼거리이다 보니 괜시리 마음에 급해져서 점심을 먹자 마자 출발하였다. 

이렇게 먼거리를 다녀왔는데 감사하게도 Sedona에 사는 백인들에게 친구 민화가 대인기를 끌었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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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친구가 그린 민화가 세점이나 판매가 되어 기분 좋았던 여행이 되었다. 

작품 판매가 된 것도 좋지만 이국만리 미국 땅에서 한국 문화를 Sedona에 있는 타인종에게 까지 전해 주었다는 것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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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zona에서 캘리포니아로 넘어가는 중간에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그런가 보다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하늘이 붉은 색으로 물이 들더니 급기야 진한 용광로 색갈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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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광경이 너무 아름다워 차안에 있던 우리는 탄성을 터트렸다. 

남편도 짐에 넣어 놓았던 작은 카메라를 뒤적뒤적 꺼내어 해가 지는 광경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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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린에 세도나까지 일박이일로 도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지나고 나니 생각만해도 즐거워 진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친구 부부는 다시 전시했던 그림을 가지러 세도나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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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멀고 먼 Sedona를 두번이나 왕복하는 체력에 감탄스러울 뿐 이다. 

세도나에 <기>를 받는 것도 좋지만 우리에게 일주일에 두번 왕복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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